美 국채금리, 亞 시장서 약보합 등락…CPI 대기
![[출처: 연합인포맥스]](https://newsimage.einfomax.co.kr/AKR20230510068000016_09_i.jpg)
(서울=연합인포맥스) 강수지 기자 = 10일 아시아 시장에서 미국 국채금리는 약보합권에서 혼조세를 나타냈다.
미국의 4월 소비자물가지수(CPI) 발표를 앞두고 관망 분위기가 짙은 모습이다.
연합인포맥스 해외금리(화면번호 6531)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54분 현재 10년 만기 미 국채 금리는 전장 대비 1.05bp 내린 3.5100%에 거래됐다.
같은 시각 2년물 금리는 0.40bp 내린 4.0245%, 30년물 금리는 1.50bp 내린 3.8267%에 거래됐다.
간밤 미 국채금리는 상승했다.
4월 CPI 발표를 하루 앞두고 인플레이션이 높게 유지될 것으로 예상되고, 미국 부채한도 협상의 교착 상태에 미국 채무불이행(디폴트) 우려가 커지면서 초단기물 국채 매도가 우위를 보인 영향을 받았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집계한 전문가 예상으로 봤을 때 4월 CPI는 전년 대비 5.0%, 근원 CPI는 전년 대비 5.5% 상승할 것으로 전망됐다.
이는 지난 3월 CPI 상승폭인 5.0%, 근원 CPI 상승폭인 5.6%와 비슷한 수준이다.
달러화 가치는 하락세를 보였다. 6개국 통화에 대한 달러화 가치를 나타낸 달러 인덱스는 전장 대비 0.06% 하락한 101.543 부근에서 등락했다.
sska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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