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임 1주년' 尹대통령, 대통령실 기자실 깜짝 방문
(서울=연합인포맥스) 신윤우 기자 = 취임 1주년을 맞은 윤석열 대통령이 10일 오후 대통령실 기자실을 깜짝 방문했다.
예정에 없던 방문으로, 윤 대통령은 기자실을 돌며 출입 기자들과 일일이 악수를 나눴다.
취임 1주년 기자회견을 하지 않는 대신 기자실을 방문해 인사하고 언론의 협조를 구하는 모습이다.
윤 대통령은 "1년 동안 많이 도와주고 우리가 국가 발전을 위해 일하는 데 좋은 지적도 해줘서 덕분에 지난 1년 일을 나름대로 잘 해올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새로 맞이하는 1년도 언론이 정확하게 잘 짚어달라. (정책) 방향이 잘못되거나 속도가 빠르거나 너무 늦다 싶을 때 좋은 지적과 정확한 기사로 정부를 잘 이끌어주길 부탁한다"고 했다.
윤 대통령은 "지난 한 해 감사했고 앞으로도 잘 도와주길 부탁한다"고 덧붙였다.
이날 윤 대통령은 국립서울현충원을 참배하고 용산 대통령실에서 국무위원, 국민의힘 지도부와 오찬을 했다.
윤 대통령은 국민의힘 김기현 대표, 윤재옥 원내대표, 박대출 정책위의장, 이철규 사무총장, 구자근 당 대표 비서실장, 강민국·유상범 수석대변인 등 여당 관계자들과 함께 기자실을 찾았다.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과 조태용 국가안보실장, 이관섭 국정기획수석, 최상목 경제수석, 이진복 정무수석, 강승규 시민사회수석, 김은혜 홍보수석, 이도운 대변인, 이기정 홍보기획비서관 등 정부 관계자 및 대통령실 참모진도 동행했다.
![(서울=연합뉴스) 임헌정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이 정부 출범 1주년인 10일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참배하고 있다. 2023.5.10 [대통령실통신사진기자단] kane@yna.co.kr](https://newsimage.einfomax.co.kr/PYH2023051009670001300_P2.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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