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마켓 브리핑](5월11일)
*5월10일(현지시간)
-뉴욕증시 : 다우 0.09%↓ S&P500 0.45%↑ 나스닥 1.04%↑
-미 국채 10년물 금리 : 전거래일 3시 기준보다 8.20bp 하락한 3.435%
-달러화 : 엔화와 유로화에 약세. 달러 지수는 0.20% 하락한 101.441
-WTI : 1.15달러(1.56%) 하락한 배럴당 72.56달러
*시황요약
△ 뉴욕증시는 4월 소비자물가지수(CPI) 상승률이 2년 만에 가장 낮은 수준으로 떨어졌다는 소식이 나온 가운데 혼조세로 마감.
구글이 인공지능 챗봇 '바드'를 전면 오픈한 가운데 구글 모기업 알파벳의 주가는 4% 이상 상승.
에어비앤비는 실적은 예상치를 웃돌았으나 2분기 매출이 시장이 예상한 수준을 밑돌면서 주가가 10% 이상 하락.
△ 미 국채 가격은 상승(금리 하락). CPI가 월가 예상보다 둔화되면서 채권 매수가 우위를 나타내.
달러화 가치도 인플레이션 압력이 완화된 것으로 나타나면서 약세를 기록.
*데일리 포커스
-미국 4월 CPI 전년比 4.9%↑…2년 만에 최소폭 상승[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65802]
미국 노동부는 4월 CPI가 지난해 같은 달보다 4.9% 올랐다고 발표. 이는 2021년 4월 이후 2년 만에 가장 느린 상승속도. WSJ이 집계한 이코노미스트들의 예상치이자 전월치였던 5.0% 상승을 하회.
CPI는 전월 대비로는 0.4% 상승해 월가의 예상치에 부합하는 수준을 기록. 다만 전월치인 0.1% 상승보다는 상승 속도가 가팔라져.
변동성이 큰 음식과 에너지를 제외한 근원 CPI는 전년 동월 대비 5.5% 올라 시장의 예상에 정확히 부합.
전월치인 5.6% 상승보다는 소폭 낮아져. 근원 CPI는 전월 대비로는 0.4% 상승.
-美 1년 CDS프리미엄 사상 최대…부채한도 협상 교착에 급등[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65806]
미국의 부도 가능성에 대한 보험 성격인 신용부도스와프(CDS) 프리미엄이 사상 최고치 수준까지 급등. 미국 정치권이 부채한도 상향 조정을 둘러싸고 좀처럼 실마리를 찾지 못하고 교착상태에 머문 영향.
마켓워치에 따르면 미국의 CDS 1년물 프리미엄은 175bp로 전날 163bp 대비 급등.
1년물 CDS 프리미엄은 34bp, 44bp, 56bp인 멕시코, 그리스, 브라질보다 확대.
-美 4월 CPI 보고서, 연준 금리 동결에 충분할까[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65810]
월스트리트저널은 이번 물가 보고서가 연준의 6월 금리 동결 가능성을 강화한다고 분석. 이번 물가 상승률의 상당 부분이 주거비 상승에 기인했기 때문.
이미 주택 가격이 하락하고 있다는 점을 고려할 때 물가 상승 압력이 더 악화한 것이 아니라는 분석.
연준은 에너지와 주거비를 제외한 서비스 물가인 슈퍼코어, 즉 초근원 인플레이션에 초점을 두고 있는 상황.
인플레이션 인사이츠의 오메르 샤리프 창립자는 4월의 슈퍼코어 인플레이션은 전달보다 0.11% 오르는 데 그쳤다고 설명. 이는 지난해 7월 이후 가장 낮은 상승률.
*아시아 시간대 주요 지표
▲N/A 중국 4월 CPI, PPI
▲0850 일본 BOJ 금융정책결정회의 요약본
▲2000 영국 기준금리 결정
*미국 지표/기업 실적
▲2130 미국 05/06 주간 신규실업보험 청구자수
▲2130 미국 4월 PPI
▲2330 미국 크리스토퍼 월러 연준 이사 연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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