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나랏빚 1경2천484조원…7년 연속 사상 최고 경신

(서울=연합인포맥스) 문정현 기자 = 일본의 나랏빚이 7년 연속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이 11일 보도했다.
일본 재무성은 국채와 차입금, 정부 단기증권을 합한 나랏빚 규모가 3월 말 기준 1천270조4천990억엔(약 1경2천484조원)으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전년보다 29조1천916억엔 증가했다.
2022년 3월말 기준 전년 대비 증가폭이 24조8천440억엔이었던 점을 고려하면 증가 속도가 점점 가팔라진 셈이다.
세수로 갚아야 할 보통국채 발행잔액은 35조6천862억엔 증가한 1천27조973억엔을 기록했다. 작년 12월말 사상 처음으로 1천조엔을 넘은 이후 증가세가 이어졌다.
신문은 코로나19 대책과 고물가 대응으로 국채 발행액이 확대됐다고 전했다.
jhm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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