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국채금리, 亞 시장서 하락세 지속…CPI 소화
![[출처: 연합인포맥스]](https://newsimage.einfomax.co.kr/AKR20230511061300016_10_i.jpg)
(서울=연합인포맥스) 강수지 기자 = 11일 아시아 시장에서 미국 국채금리는 소폭 하락세를 이어갔다.
미국의 4월 소비자물가지수(CPI) 상승세가 시장 예상보다 둔화하면서 매수세가 우위를 보인 영향을 받았다.
연합인포맥스 해외금리(화면번호 6531)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32분 현재 10년 만기 미 국채 금리는 전장 대비 1.84bp 내린 3.4261%에 거래됐다.
같은 시각 2년물 금리는 0.41bp 하락한 3.9120%, 30년물 금리는 0.76bp 내린 3.7943%에 거래됐다.
간밤 미 국채금리는 하락했다.
이날 발표된 4월 미국 CPI는 전년동기대비 4.9% 올랐다. 예상치와 지난 3월 수치인 5.0%보다 낮았다.
근원 CPI 역시 전년 대비 5.5% 올라 월가 예상치에 부합했고, 전월 5.6%보다 약간 내렸다.
미 국채금리는 CPI 확인 직후 빠르게 하락했다. 10년물 미 국채금리는 장중 3.43%대까지 내렸고, 2년물 수익률은 4.07%대에서 3.89%대까지 저점을 낮췄다.
이후 아시아 시장에서도 하락세를 이어가는 모습이다.
달러화 가치는 하락세를 보였다. 6개국 통화에 대한 달러화 가치를 나타낸 달러 인덱스는 전장 대비 0.09% 하락한 101.350 부근에서 등락했다.
sska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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