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주요 국제금융뉴스] (11일)
  • 일시 : 2023-05-11 13:20:17
  • [오전 주요 국제금융뉴스] (11일)







    ▲美 CPI 발표 후 높아진 금리인하 기대…9월 인하 확률 80%

    - 미국의 물가 상승률이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2% 목표치를 크게 웃돌고 있지만 연내 금리 인하에 대한 시장의 확신은 더 커지고 있다고 CNBC가 10일(미국시간) 보도했다. 트레이더들은 이르면 9월 금리 인하 가능성을 약 80%로 평가했다. CME 페드워치에 따르면 트레이더들은 9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에서 기준금리가 4.5~4.75%로 낮아질 확률을 28.1%로 평가했고, 4.75~5.0%로 낮아질 확률은 50.5%로 평가됐다. 연준은 지난주까지 모두 10차례 회의 연속 기준금리를 인상해 5~5.25% 범위로 올렸다. 지난 4월 미국의 소비자물가지수(CPI)는 전년대비 4.9% 올라 2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시장의 금리 인하 확신에도 금리 인하의 근거는 견고하지 않다. 코메리카은행의 빌 애덤스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첫 번째 금리 인하 시기는 인플레이션이 얼마나 빨리 둔화하는지와 고용시장이 얼마나 빠르게 덜 타이트해지는지 두 가지 모두에 달렸다"면서 고용이 둔화하고 인플레이션이 더 하락하면 "연준은 이르면 이번 가을에 금리 인하를 시작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65861



    ▲디즈니, 스트리밍 구독자 감소에 시간 외서 4.7% 하락

    - 월트디즈니(NYS:DIS)가 혼재된 실적 속에 시간 외 거래에서 주가가 한때 5% 가까이 하락했다. 10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디즈니는 회계연도 2분기에 시장 예상치에 부합하는 매출과 이익을 기록했으나 스트리밍 부문은 디즈니+의 구독자 수가 400만 명 감소하면서 주가가 시간 외서 4.37% 하락했다. 디즈니는 "가격 인상이 디즈니+에서 400만 명의 구독자 손실을 상쇄하는 데 도움이 되면서 스트리밍 손실이 축소됐다"고 보고했다. 디즈니의 주당 순이익은 주당 93센트로 예상에 부합했고, 매출은 218억2천만 달러로 예상치를 웃돌았다. 디즈니+ 총구독 수는 1억5천780만 명으로 예상치 1억6천317만 명보다 적었다. 한편, 이번 실적은 밥 아이거 최고경영자(CEO)가 복귀한 이후 두 번째 실적 보고서다. 아이거 CEO는 총 7천 명의 일자리 감축을 목표로 하는 광범위한 구조조정을 감독하고 있으며 올해 여름 전에 세 번째 감원을 단행할 예정이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65835



    ▲마이크로소프트, 올해 정규직 급여 인상도 없다…AI 박차

    - 마이크로소프트(NAS:MSFT)가 올해 정규직 직원의 급여 인상을 보류하기로 했다. 10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사티아 나델라 MS 최고경영자(CEO)는 수요일 이메일을 통해 이를 직원들에 알렸으며 경제 상황과 인공지능(AI) 투자를 언급했다. 또한 최고경영진에 대해서도 보너스가 작년보다 상당히 줄어들 것이라고 말했다. CNBC는 이러한 움직임은 매출 성장이 둔화하고 고객 지출이 감소함에 따라 비용을 절감하려는 MS의 노력과 일치한다고 전했다. MS는 지난 1월 전체 인력의 5%인 1만 개의 일자리를 감축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지난해에는 인플레이션이 경제에 파문을 일으키면서 MS는 성과급 인상 예상을 거의 두 배로 늘리고 특정 직원에 대한 주식 할당량을 늘렸다. 그러나 올해는 보상이 더 정상적으로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나델라 CEO는 이메일에서 "올해도 보너스와 스톡 보상 예산을 유지하겠지만, 작년만큼 과도하게 지급하지는 않을 것이며 과거 평균에 가까워질 것"이라고 썼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65847



    ▲WSJ "고물가에 익숙해지면 위험…침체 유도해 물가 내려야"

    - 미국인들과 기업들이 높은 인플레이션에 익숙해진 가운데 높은 가격에 대한 익숙함이 고물가 고착 위험을 키운다는 주장이 나왔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10일(현지시간) "사람들이 높은 인플레이션이 계속될 것처럼 행동할수록 인플레이션이 지속될 가능성이 커진다"며 "그러면 연방준비제도(Fed)는 잠재적으로 깊은 침체를 유도해 인플레이션을 낮추거나 2% 목표를 포기하는 것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고 전했다. 지난해 가을 미국 중간선거 당시만 해도 설문 응답자의 약 20%가 인플레이션이 미국의 가장 중요한 문제라고 답했지만, 최근엔 9%만이 인플레이션이 중요하다고 답했다. 지난 4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전년 대비 4.9% 상승해 2년 만에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했다. WSJ은 "상승률 둔화로 사람들이 인플레이션에 크게 집착하지 않고 있다"면서도 "하지만 인플레이션은 여전히 큰 문제"라고 설명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65884



    ▲WSJ 티미라오스 "CPI, 연준 일시중단 뒷받침…6·7월 동결"

    -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의 비공식 대변인으로 불리는 닉 티미라오스 월스트리트저널(WSJ) 기자는 4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연준의 금리 인상 일시 중단 계획을 강화한다고 주장했다. 티미라오스는 10일(현지시간) WSJ 기사를 통해 "4월 CPI에서 가격 압력이 악화하지 않고 있다"며 "임대 주택 비용의 완만한 성장이 공식 인플레이션 측정에 반영됨에 따라 인플레이션이 곧 둔화할 수 있음을 보여줬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더 중요한 것은 연준 관리들이 고용과 인플레이션 등 경제 활동 둔화에 영향을 미칠 최근 은행 시스템 긴장의 영향에 더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말했다. 인플레이션은 연준의 목표치인 2%를 두 배 이상 넘어서며 설득력 있는 둔화를 보여주진 않았다. 그러나 티미라오스는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이 연준의 주요 전환점에서 개별 데이터 발표가 다음 회의 결과를 결정하지 않을 것임을 암시한 점에 주목했다. 파월 의장은 지난 11월 기자회견에서 일련의 인플레이션 둔화 수치가 반드시 금리 인상 중단의 전제 조건으로 간주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65907



    ▲美 국채금리, 亞 시장서 하락세 지속…CPI 소화

    - 11일 아시아 시장에서 미국 국채금리는 소폭 하락세를 이어갔다. 미국의 4월 소비자물가지수(CPI) 상승세가 시장 예상보다 둔화하면서 매수세가 우위를 보인 영향을 받았다. 연합인포맥스 해외금리(화면번호 6531)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32분 현재 10년 만기 미 국채 금리는 전장 대비 1.84bp 내린 3.4261%에 거래됐다. 같은 시각 2년물 금리는 0.41bp 하락한 3.9120%, 30년물 금리는 0.76bp 내린 3.7943%에 거래됐다. 간밤 미 국채금리는 하락했다. 이날 발표된 4월 미국 CPI는 전년동기대비 4.9% 올랐다. 예상치와 지난 3월 수치인 5.0%보다 낮았다. 근원 CPI 역시 전년 대비 5.5% 올라 월가 예상치에 부합했고, 전월 5.6%보다 약간 내렸다. 미 국채금리는 CPI 확인 직후 빠르게 하락했다. 10년물 미 국채금리는 장중 3.43%대까지 내렸고, 2년물 수익률은 4.07%대에서 3.89%대까지 저점을 낮췄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65912



    ▲NDR "美의회, 가을까지 부채한도 협상 미룰 가능성 65%"

    - 미국 의회가 부채한도 상향 협상을 중단하고, 오는 9월까지 기한을 연장할 가능성이 높다는 전망이 나왔다. 11일(현지시간) 비즈니스인사이더에 따르면 네드 데이비스 리서치(NDR)는 보고서를 통해 미국 부채 한도 협상 관련 벌어질 수 있는 4가지 시나리오를 제시했다. 우선 가장 가능성이 높은 것은 현재 교착 상태에 빠져있는 부채한도 상한 협상을 중단하고, 오는 9월까지 부채 상한선을 일시적으로 적용하지 않아 기한을 연장하는 방안이 제시됐다. NDR은 이 시나리오가 벌어질 가능성을 65%로 추정하면서 "이대로라면 당장 미 정부의 디폴트(채무불이행)는 막을 수 있지만, 정부 지출을 줄여야 할 가능성이 크다"고 예상했다. 또 이 시나리오대로라면 오는 가을에 지금과 똑같은 상황에 직면하게 돼 올해와 내년 경제 성장률을 둔화시킬 것으로 내다봤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65908



    ▲S&P500선물, 美 CPI 둔화에 상승

    - 11일 아시아 시장에서 미국 주가지수 선물은 물가 상승률 둔화로 연방준비제도(연준·Fed)가 금리 인하에 나설 가능성이 커지며 상승했다. 연합인포맥스 지수선물 통합화면(화면번호 6520)에 따르면 한국 시각으로 이날 오전 10시 37분 기준 E-Mini S&P500 선물은 전장 대비 0.20% 상승한 4,160.50에, E-Mini 나스닥 100 선물은 전장보다 0.19% 오른 13,435.50에 각각 거래됐다. 간밤 발표된 미국 4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시장 예상치를 밑돌며 지수 선물에 상승 압력을 가한 것으로 분석된다. 4월 CPI는 전월 대비 0.4% 오르고, 전년 동월보다는 4.9% 상승했다. 4월의 상승률 4.9%는 시장예상치인 5.0%를 밑돌 뿐 아니라 지난해 6월 기록한 고점 9.1%에 비해서는 크게 낮아졌다. 물가상승률이 완화하면서 연준 금리 인하 기대도 높아졌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65915



    ▲BOJ 요약본 "글로벌 불확실성에 현재 완화 기조 유지해야"(상보)

    - 일본은행(BOJ)은 글로벌 경제 불확실성이 높아진 데 따라 현재 통화 완화 기조를 유지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BOJ가 11일 공개한 지난 금융정책 결정 회의 요약본에 따르면 BOJ는 "인내심을 갖고 통화 완화를 지속하면서 긍정적 효과와 부작용을 모두 주시할 것"이라며 이같이 설명했다. BOJ는 물가 안정 목표치인 2% 달성이 가시화되고 있다면서도 시장에 금리 인상 신호를 주는 것을 경계했다. BOJ는 "당분간은 현재의 통화완화 기조를 지속하는 것이 적절하다"며 "포워드 가이던스의 수정이 정책금리 인상 의지로 이어지지 않도록 유의해야 한다"고 강조하기도 했다. 수익률곡선통제(YCC) 수정 가능성에 대해서도 일축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65848



    ▲日 3월 경상수지 2조2천780억엔 흑자…예상치 하회(상보)

    - 일본의 경상수지 흑자가 시장 예상치를 밑돌았다. 11일 다우존스에 따르면 3월 경상수지는 2조2천780억 엔 흑자를 기록했다. 이는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집계한 시장 예상치인 2조9천160억 엔 흑자를 하회하는 수준이다. 3월 경상수지 흑자는 전년대비 29.6% 감소했다. 상품 및 서비스수지 적자는 5천127억 엔으로 전년 동기 대비 113.3% 늘었고, 무역수지 적자는 4천544억 엔으로 전년 대비 203.2% 증가했다. 지난 2월에는 각각 8천245억 엔 적자와 5천41억 엔 적자를 기록했었다. 경상수지 발표 직후 달러-엔 환율은 크게 반응하지 않았다. 환율은 오전 9시 현재 전장대비 0.20% 내린 134.08엔에 거래됐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65887



    ▲중국 4월 CPI 전년비 0.1%↑…2년 만에 인플레 최저(상보)

    - 중국의 4월 소비자 물가 둔화세가 확대되며 2년여 만에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가장 낮게 나타났다. 11일 다우존스에 따르면 중국 국가통계국은 4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전년 동월 대비 0.1% 상승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집계한 전문가 전망치 0.4% 상승을 밑도는 수준이다. 동시에 지난 2021년 2월의 0.2% 상승 이후 가장 낮은 CPI 상승률을 기록했다. 지난 3월 CPI는 0.7% 상승했었다. 4월 식품 물가가 전년 동월보다 0.4% 올랐고, 식품 외 물가는 0.1% 뛰었다. 4월 CPI는 전월 대비로는 0.1% 감소했다. 1월부터 4월까지의 CPI는 전년 동기 대비 1% 상승했다. 생산자물가지수(PPI)는 전년 대비 3.6% 감소해 시장 예상치 3.3% 감소보다 마이너스 폭이 컸다. 4월 PPI는 전월 대비로는 0.5% 줄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65916



    ▲골드만 "달러, 美 부채한도 협상 난항에 실질적 위험 처해"

    - 골드만삭스는 부채한도를 둘러싼 미국 정치권의 교착 상태가 이어짐에 따라 달러화의 지위가 실질적인 위험에 처해있다고 경고했다. 11일 비즈니스인사이더에 따르면 재무부 차입 자문 위원회 위원장을 맡았던 골드만삭스의 베스 해맥 글로벌 금융그룹 공동 헤드는 "이는 국제 투자자들이 이해하기 어려운 문제"라며 "우리가 왜 이러한 지출을 했는지, 이미 지불하기로 합의한 청구서를 지불할 의향이 없다는 것을 나타내는지 이해하지 못한다"고 말했다. 해맥 헤드는 "혼란스러운 문제라고 생각한다"며 "(부채한도) 협상이 길어짐에 따라 달러는 실질적인 위험에 처한 것으로 판단된다"고 우려했다. 미국 의회가 부채한도 상향에 합의하지 못하면 결국 채무불이행(디폴트)에 이를 수 있고, 이와 같은 돌발상황은 미국 달러에 대한 국제 투자자들의 신뢰를 해칠 수 있다는 지적이다. 해맥 헤드는 미국 달러화가 글로벌 준비통화이자 가장 안전한 유동자산이라는 인식에서 벗어나게 하는 모든 일들은 미국 국민과 정부에 나쁜 소식이라고 말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65869



    ▲리치먼드 연은 총재 "물가, 2% 목표 향한 큰 진전 보이지 않아"

    - 토마스 바킨 리치먼드 연방준비은행(연은) 총재는 인플레이션이 끈질기게 높은 상황이라며 연준의 2% 목표치를 향한 큰 진전이 보이지 않는다고 우려했다. 11일 야후파이낸스에 따르면 바킨 총재는 한 인터뷰에서 인플레이션이 용납할 수 없을 정도로 높은 수준을 이어가고 있다고 말했다. 10일(현지시간) 발표된 미국 4월 소비자물가지수(CPI)는 전년 대비 4.9% 상승해 2년여 만에 최저치를 나타냈지만 근원 CPI 상승률은 5.5%로 전월(5.6%)과 비슷한 수치를 기록했다. 근원 CPI는 전월 대비로 0.4% 올라 전월치 및 예상치와 동일했다. 바킨 총재는 이번 CPI 수치에 항공요금과 호텔객실 가격의 급락, 중고차 가격 급등 등 일부 일회성 요인이 반영됐다고 분석했다. 그는 "전반적으로 봤을 때 인플레이션은 여전히 완고하게 높다"며 "근원 물가 상승률이 지난 몇 달간 0.3~0.5% 범위에서 고착됐다"고 지적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65896



    ▲日 나랏빚 1경2천484조원…7년 연속 사상 최고 경신

    - 일본의 나랏빚이 7년 연속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이 11일 보도했다. 일본 재무성은 국채와 차입금, 정부 단기증권을 합한 나랏빚 규모가 3월 말 기준 1천270조4천990억엔(약 1경2천484조원)으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전년보다 29조1천916억엔 증가했다. 2022년 3월말 기준 전년 대비 증가폭이 24조8천440억엔이었던 점을 고려하면 증가 속도가 점점 가팔라진 셈이다. 세수로 갚아야 할 보통국채 발행잔액은 35조6천862억엔 증가한 1천27조973억엔을 기록했다. 작년 12월말 사상 처음으로 1천조엔을 넘은 이후 증가세가 이어졌다. 신문은 코로나19 대책과 고물가 대응으로 국채 발행액이 확대됐다고 전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65910



    ▲ING "美 근원물가 연말 2.5%…11월에는 금리 인하 가능"

    - 미국의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여전히 매우 높지만, 연말로 가면서 빠르게 둔화할 것이라고 ING가 전망했다. 4월 CPI 발표 후 시장이 이르면 오는 9월 금리 인하를 전망하는 것에 대해서는 너무 이를 수 있다면서 11월이나 12월 금리 인하를 점치는 것이 합리적이라고 말했다. 제임스 나이틀리 ING 이코노미스트는 10일(미국시간) 발표한 고객노트에서 "근원 CPI가 전월대비 0.4% 올라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안심하기에는 여전히 너무 높다. 그럼에도 서비스 부문 물가 압력이 완화하는 신호가 일부 나와 연준의 6월 금리 동결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기업의 가격결정력이 약화하고 있으며 주거비용이 고점을 찍어 연말에는 근원 CPI가 2~3% 범위를 보게 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나이틀리는 연율 물가 상승률이 2%로 내리려면 평균적으로 전월대비 물가가 0.17% 오르는 것에 그쳐야 하지만 근원 물가가 0.4%나 오름에 따라 연준이 아직 비둘기파적으로 바뀔 유인이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65897



    ▲제레미 시겔 "연준 금리 빠르게 인하 시 주가 15% 급등"

    - 제레미 시겔 와튼스쿨 교수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기준금리를 빠르게 인하하는 한 올해 주가가 15% 이상 급등할 수 있다고 예측했다. 시겔 교수는 10일(현지시간) CNBC와의 인터뷰에서 "연준이 (주가) 상승세에 대응하는 것만큼이나 하락세에도 엄격하게 대응할 것"이라며 "주식 시장에서 의미 있는 상승을 볼 수 있을 것"이라고 언급했다. 금리를 너무 높게 유지하는 것의 위험성을 경고하며 금리 인상 중지 또는 인하를 주장해온 시겔 교수는 이미 인플레이션이 하락 추세에 있다고 지적했다. 4월 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에 따르면 인플레이션은 4.9%로 낮아졌다. 지난해 6월 41년 만에 최고치인 9%를 기록한 데서 꾸준히 둔화되는 추세다. 시겔 교수는 데이터의 시차로 인해 인플레이션이 공식 통계에 나타난 것보다 훨씬 낮을 가능성이 높다고 주장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65871



    ▲월가 "BOE, 12번째 연속 금리 인상할 것…비둘기파적 변곡점"

    - 영국의 중앙은행인 잉글랜드 은행(BOE)이 5월 통화정책회의에서 12번째 연속으로 금리를 인상하겠으나, 비둘기파적 변곡점으로 기울 것이란 전망이 제기되고 있다. 10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월스트리트 전문가들은 BOE가 5월 기준금리를 4.25%에서 4.5%로 25bp 추가 인상할 것이라면서도 이후 긴축 종료 신호를 보낼 수 있다고 주목했다. 영국 인플레이션은 높은 식품 및 에너지 비용으로 지난 3월 두 자릿수를 유지했다. 지난 3월 영국 소비자물가지수(CPI)는 전년 동월 대비 10.1% 상승해 예상치인 9.8% 상승을 웃돌았다. 서유럽 중 유일하게 두 자릿수 물가 상승률을 유지한 영국 CPI는 전월 대비로도 0.8% 상승해 시장 예상치인 0.5% 상승을 웃돌았다. 특히 식품값의 연간 상승률은 19.1%로 1977년 8월 이후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시장은 거의 만장일치로 BOE가 기준금리를 25bp 추가 인상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나 경제학자들은 이후 전망에 대해선 엇갈린 전망을 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65875



    ▲월가 "물가 냉각 판단…연준, 금리 인상 멈추고 싶을 것"

    - 4월 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시장 예상보다 냉각된 것으로 나타나자 시장은 7월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금리를 인하할 것이라는 데 거의 50%의 가능성으로 추가 베팅하고 있다. 11일(현지시간) 마켓인사이더에 따르면 인디펜던트 어드바이저 얼라이언스의 최고투자책임자(CIO)인 크리스 자카렐리는 보고서에서 "연준은 (금리 인상을) 멈추고 싶어 한다"며 "인플레이션 데이터가 예상대로 나오고 있고 우려했던 것처럼 놀라운 상승세가 아니기 때문에 금리 인상을 중단하는 데 필요한 여지를 갖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자카렐리는 이어 "인플레이션이 다시 상승할 가능성은 낮아 보여 연준이 금리를 동결하는 것이 가장 가능성이 높은 시나리오"라며 "경제는 올해 둔화하기 시작할 것이며 경기 침체 가능성은 여전히 높다"고 말했다. 미 노동부가 발표한 4월 CPI는 지난해 같은 달보다 4.9% 올라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집계한 이코노미스트들의 예상치와 전월치인 5.0% 상승을 밑돌았다. 이날 수치는 2021년 4월 이후 2년 만에 가장 낮은 상승률이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65888



    ▲日 닛케이, 美 CPI 후 엔화 강세에 하락 출발

    - 11일 일본증시에서 닛케이225 지수는 미국 물가 지표 발표 후 엔화가 강세를 나타낸 데 따라 하락 출발했다. 오전 9시 32분 현재 대형 수출주 중심의 닛케이225 지수는 전일 대비 85.68포인트(0.29%) 하락한 29,036.50에 거래됐다. 도쿄증시 1부를 모두 반영한 토픽스 지수는 5.69포인트(0.27%) 하락한 2,080.22를 나타냈다. 닛케이 지수는 2거래일 연속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다. 시장의 주목을 받았던 미국 4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시장 예상치를 밑돌자 달러 약세, 엔화 강세가 나타났고 이에 일본 증시가 하방 압력을 받았다. 달러-엔 환율이 전일까지만 해도 135엔을 웃돌기도 했으나 미국 물가 지표 발표 후 133엔대 후반까지 밀리는 모습이다. 엔화 강세는 일본 수출 관련주에 악재가 된다. 미 노동부가 발표한 4월 CPI는 지난해 같은 달보다 4.9% 올라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집계한 이코노미스트들의 예상치와 전월치인 5.0% 상승을 밑돌았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65899



    ▲톰 리 "5대 빅테크 FAANG, 올해 50% 급등할 것"

    - 올해 페이스북(현 메타)(NAS:META)·애플(NAS:AAPL)·아마존(NAS:AMZN)·넷플릭스(NAS:NFLX)·구글(NAS:GOOGL) 등 5대 거대 기술기업, 이른바 '팡'(FAANG) 주식이 50%까지 상승할 것이란 전망이 제기됐다. 펀드스트랫의 톰 리 리서치 헤드는 10일(현지시간) CNBC '클로징 벨'에 출연해 이들 기업을 언급하며 "2022년 하반기에 타격을 입었으나 반등할 것"이라며 이같이 예상했다. 리는 '팡'에 포함되지 않은 기술 기업, 즉 엔비디아(NAS:NVDA)와 같은 인공지능(AI) 반도체 기업들도 주목했다. 그는 "기술 기업의 수익 성장 능력은 향상될 수밖에 없다"며 "이러한 제품에 대한 수요가 감소할 것이라고는 말할 수 없고 실제로는 더 늘어날 것이며 새로운 경쟁도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실제로 미래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능력이 더 높기 때문에 주가수익비율(PE)이 확대될 수 있다"며 "이는 전체 시장을 끌어올릴 수 있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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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준 금리 인상 중단은 증시 호재, 인하는 아냐"

    -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금리 인상 중단은 주식시장에 호재지만 금리 인하는 호재가 아닐 수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 10일(현지시간) 배런스는 크레디트 스위스(CS)에 따르면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연준의 첫 금리 인하 후 6개월간 주로 하락세를 보였고 연준이 금리 인하 계획 없이 금리 인상을 중단한 후에는 급등세를 보이는 경우가 많았다"며 이같이 주장했다. 크레디트 스위스의 수석 미국 주식 전략가인 조나단 골럽은 "(투자자들은) 종종 더 낮은 기준금리가 주가 상승을 지지한다고 믿지만, 이는 경제가 흔들리고 있다는 신호이기도 하다"라고 설명했다. 매체는 "미국 경제가 타격을 입고 경기침체에 진입했을 시 연준의 금리 인하는 경제 안정화와 성장 재개에 도움이 될 수 있으나 (금리 인하의 원인이 되는) 당초의 경제 충격이 예상보다 커서 기업 실적이 끌어내릴 수 있다는 게 문제"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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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분기 美 상업용 부동산 신규 대출, 전년 대비 56% 급감

    - 미국의 올해 1분기 상업용 부동산 신규 대출(loan origination) 규모가 전년 대비 56% 급감했다고 10일(현지시간) 마켓인사이더가 보도했다. 신규 대출 규모는 전 분기 대비로도 42%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모기지은행협회(Mortgage Bankers Association·MBA)는 "일반적으로 1분기에 대출 활동이 감소하는 경향이 있지만 최근 수치는 2014년 이후 가장 큰 둔화세"라며 "이는 시장을 정체하는 불확실성 더미(logjam)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MBA의 상업용 부동산 리서치 헤드인 제이미 우드웰은 "금리·부동산 가치·몇몇 부동산 유형의 수급 불균형 관련 불확실성과 변동성이 상업용 부동산 판매 및 자금조달 시장 정체의 원인"이라고 말했다. 매체는 상업용 부동산 대출 감소세는 최근 은행권 위기로 더욱 악화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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