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환] 얇은 장 중 매수 우위…1.40원↓
  • 일시 : 2023-05-11 13:48:54
  • [서환] 얇은 장 중 매수 우위…1.40원↓



    (서울=연합인포맥스) 윤은별 기자 = 달러-원 환율이 매수 우위의 수급을 소화하며 1,320원대 초중반을 등락 중이다.

    11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오후 1시 8분 현재 전장 대비 1.40원 내린 1,323.40원에 거래됐다.

    이날 달러-원은 전장 대비 7.40원 하락한 1,317.40원에 개장했다.

    하락 출발한 달러-원은 중국 소비자물가지수(CPI) 발표 이후 낙폭을 줄였다. 1,324.10원에 고점을 형성한 뒤 비슷한 레벨에서 등락 중이다.

    장이 얇은 와중에 수급상 매수가 좀 더 우위인 것으로 전해졌다.

    코스피는 0.24% 올랐고 외국인 투자자는 177억 원가량 순매수했다.

    은행의 외환 딜러는 "간밤 미국 CPI를 소화한 뒤 오전 중 중국 CPI가 발표되면서 비디쉬(매수 우위)하더니 역외도 매수가 들어왔다"면서 "장이 굉장히 얇은 가운데 매수가 우위인 상황"이라고 전했다.

    같은 시각 달러-엔 환율은 뉴욕시장 대비 0.128엔 내린 134.215엔, 유로-달러 환율은 0.00089달러 내린 1.09710달러에 거래됐다.

    엔-원 재정환율은 100엔당 985.93원을 나타냈고, 위안-원 환율은 190.66원에 거래됐다.

    eby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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