옐런, JP모건·씨티 CEO와 회동 예정…부채한도 문제 논의

(서울=연합인포맥스) 문정현 기자 = 부채한도 협상 난항으로 미국 채무불이행(디폴트) 우려가 커지자 재닛 옐런 재무장관이 주요 월가 은행 최고경영자(CEO)와 회동할 예정이라고 폴리티코가 1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재무부는 옐런 의장이 제이미 다이먼 JP모건체이스 CEO와 제인 프레이저 씨티그룹 CEO, 로비단체인 은행정책연구소 관계자 등과 만나 부채한도 협상 교착 상황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회동 소식은 부채한도 상향 문제와 관련해 조 바이든 대통령과 공화당 의원들이 첨예하게 대립하면서 불확실성이 커진 가운데 나왔다고 폴리티코는 전했다.
한편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의회 최고 지도자 간의 부채한도 관련 회의는 다음 주 초로 연기됐다.
바이든 대통령과 케빈 매카시 하원 의장(공화당), 하킴 제프리스 하원 민주당 원내대표, 척 슈머 상원 민주당 원내대표, 미치 매코넬 상원 공화당 원내대표 등은 오는 12일 회동할 예정이었다.
jhm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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