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너드 "CEO들, 의회 디폴트 막지 못할 가능성 우려"
(서울=연합인포맥스) 정선미 기자 = 레이얼 브레이너드 국가경제위원회(NEC) 위원장은 미 의회가 디폴트를 피할 것으로 예상하지만 미국 기업 경영진들은 의원들이 실패할 가능성을 우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14일(미국시간) 폭스비즈니스에 따르면 브레이너드는 CBS의 '페이스 더 네이션' 프로그램에 출연해 "최고경영자(CEO)들, 그리고 미국 내의 기업 지도자들과 이야기를 나눴을 때 그들은 상황이 매우 잘 돌아가고 있다고 나에게 말했다"면서 "그러나 그들의 가장 큰 우려는 의회가 디폴트를 피하지 못하고 이것이 재앙적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는 것이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이렇게 되면 자동차나 모기지, 소기업, 심지어 정부까지도 차입비용이 높아질 것"이라고 지적했다.
미국의 디폴트 가능성에도 브레이너드는 의회와 부채한도 협상이 '진지하고', '건설적'이라고 평가했다.
브레이너드는 "우리는 청구서를 지불한다"면서 "의회는 항상 행동해 왔고,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 알고 있으며, 제때 행동할 능력이 있다"고 말했다.
그는 "지금 진행되고 있는 대화는 미국이 할 수 있는 재정적 약속의 미래인 예산에 초점을 맞추고 있지만 청구설을 지불해야 할 책임이라는 측면에서 미국은 파산한 국가가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smje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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