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외환딜러 환율 예상레인지]
  • 일시 : 2023-05-18 08:42:06
  • [오늘 외환딜러 환율 예상레인지]



    (서울=연합인포맥스) 윤은별 이규선 기자 = 서울외환시장의 외환딜러들은 18일 달러-원 환율이 1,330원대를 중심으로 등락할 것으로 전망했다.

    간밤 견조한 미국 경제 지표가 발표돼 달러화가 강세 압력을 받았지만, 백악관의 부채한도 협상 확신 등으로 일부 되돌림이 있었다. 달러 인덱스는 소폭 올라 102.8대를 등락 중이다.

    달러 강세에도 달러-원은 부채한도 리스크 해소 등으로 인한 투자 심리 개선으로 이날 하락 압력이 우위일 것으로 전망됐다. 역외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도 하락했다.

    이날 장중에는 오전 10시 30분 무렵 호주 실업률이 발표된다.

    뉴욕 역외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달러-원 1개월물은 지난밤 1,332.00원(MID)에 최종 호가됐다. 최근 1개월물 스와프포인트(-2.05원)를 고려하면 전장 서울외환시장 현물환 종가(1,337.20원) 대비 3.15원 내린 셈이다.

    달러-원 예상 레인지는 1,326~1,341원으로 전망됐다.



    ◇A은행 딜러

    오늘 상승과 하락 재료가 혼재돼서 방향성을 잡긴 어려운 장세라고 생각한다. 레인지 장세를 예상한다. 1,340원 부근에선 네고가 많이 나오고 있지만 1,330원에선 상대적으로 덜 나오는 경향이 있다. 장중 호주 실업률 발표가 있지만 일시적 변동성 외에 영향은 제한될 것 같다.

    예상 레인지: 1,329.00~1,336.00원



    ◇B은행 딜러

    하락 압력이 비교적 강하다. 부채한도 리스크 해소 등으로 장중에는 눌리면서 하단을 확인하는 식일 것 같다. 다만 달러-위안(CNH)이 다시 반등하고 중국 경기 침체 뉴스가 부각되면 달러-원 반등 시도가 나올 것이다. 달러-위안이 추가 상승할 수도 있고, 다시 내릴 수도 있는 레벨이라 장중 위안화 움직임을 살펴야 할 듯하다.

    예상 레인지: 1,326.00~1,338.00원



    ◇C은행 딜러

    간밤 글로벌 달러가 올랐지만, 달러-원은 역외에서 내렸다. 부채한도 상향 낙관론이 대두되며 위험선호 심리가 살아난 영향으로 보인다. 다만 아시아장에서도 달러-원이 하락세를 유지할지는 지켜봐야 한다. 이날은 역외를 반영해 하락 출발한 뒤 1,330원대에서 주요 통화 움직임을 좇아갈 것으로 보인다.

    예상 레인지: 1,331.00~1,341.00원

    eby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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