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4월 실업률 3.7%…예상치 3.5%(상보)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지연 기자 = 호주의 4월 실업률이 시장 예상치를 소폭 웃돈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다우존스에 따르면 호주 통계청은 4월 실업률이 3.7%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집계한 전문가 예상치 3.5%를 소폭 상회하는 수준이다.
4월 고용자 수는 전달보다 4천300명 감소했다. 전문가들은 2만5천명 늘어날 것으로 예상했다.
전일제 고용이 2만7천100명 감소했고, 파트타임 고용은 2만2천800명 증가했다.
고용시장 참여율은 66.7%로 시장 예상치와 일치했다.
호주달러는 지표 발표에 급락했다.
호주달러-달러 환율은 오전 10시 35분 현재 전장대비 0.35% 밀린 0.6635달러에 거래됐다.
jy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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