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증시-마감] 국영기업 관련주 강세에 상승
  • 일시 : 2023-05-18 16:07:15
  • [중국증시-마감] 국영기업 관련주 강세에 상승



    [출처:연합인포맥스]






    (서울=연합인포맥스) 홍예나 기자 = 18일 중국증시의 주요 지수는 국영기업주가 강세를 보이며 상승 마감했다.

    이날 상하이종합지수는 13.09포인트(0.40%) 상승한 3,297.32에, 선전종합지수는 2.73포인트(0.13%) 상승한 2,028.68에 장을 마쳤다.

    중국 증시는 국영은행·인공지능(AI) 관련 기술·미디어 업종이 큰 폭으로 상승하면서 상방 압력을 받았다.

    상하이 지수는 3거래일 만에 상승 마감했다.

    선전 지수는 장 후반 반락했다가 장 마감 무렵 전일 종가보다 소폭 높은 수준에서 거래를 마무리했다.

    게이브칼 리서치는 "경제회복세에 대해 아직 누구도 완전히 확신을 갖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며 "중국 국내 투자자들이 위험에 대비해 국영 기업 주식을 매수하고 있는 것 같다"고 설명했다.

    이들은 "중국의 거시경제 환경이 불확실해 주로 저평가되어있거나 배당수익률이 높은 종목이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고 덧붙였다.

    주요 외신에 따르면 앞서 중국 당국은 국영기업의 밸류에이션을 개선하고 이들이 더 많은 자본을 조달할 수 있게 하겠다고 밝혔다.

    이 밖에 미국 정치권이 부채한도 협상에 대해 확고한 의지를 드러내며 미국의 채무불이행 관련 우려가 줄어든 점도 지수의 상승 재료가 됐다.

    역내 위안화는 절하 고시됐다.

    인민은행은 이날 달러-위안 거래 기준환율을 전장 대비 0.0219위안(0.31%) 올린 6.9967위안에 고시했다.

    이날 인민은행은 7일물 역환매조건부채권(역RP)을 20억 위안 규모로 매입했다.

    ynh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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