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마켓 브리핑](5월19일)
*5월18일(현지시간)
-뉴욕증시 : 다우 0.34%↑ S&P500 0.94%↑ 나스닥 1.51%↑
-미 국채 10년물 금리 : 전거래일 3시 기준보다 7.60bp 상승한 3.651%
-달러화 : 엔화와 유로화에 강세. 달러 지수는 전장보다 0.64% 오른 103.514
-WTI : 전장보다 97센트(1.33%) 하락한 배럴당 71.86달러
*시황요약
△ 뉴욕증시는 연방준비제도(연준·Fed) 당국자들의 발언에도 의회의 부채한도 협상 타결 기대에 상승.
월마트는 실적이 시장 예상을 웃돌고, 연간 가이던스도 상향하면서 주가는 1.3% 상승.
넷플릭스의 주가는 회사가 업계 업프론트 행사에서 광고를 허용하는 회사의 저가형 버전이 성과를 내고 있다고 밝히면서 9% 이상 오름.
엔비디아의 주가는 새로운 그래픽 카드 출시 소식에 5%가량 상승.
프록터앤드갬블(P&G)의 주가는 트루이스트가 투자 의견을 '매수'에서 '보유'로 내렸다는 소식에 1% 이상 하락. 알리바바의 주가는 실적이 예상을 밑돌았다는 소식에 5% 이상 하락.
△ 미 국채 가격은 하락. 미국 부채한도 협상이 채무불이행(디폴트) 시한인 6월 1일 이전에 이뤄질 수 있다는 기대가 일면서 채권시장의 안전자산선호 심리는 큰 폭으로 후퇴.
달러화 가치는 미국의 부채한도 협상에 대한 안도감과 연준의 매파적인 행보가 장세를 주도하면서 강세를 이어감.
*데일리 포커스
-매카시 美 하원 의장, "이르면 다음주" 부채한도 합의안 표결 예상[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66807]
캐빈 매카시 미국 하원 의장은 의사당에서 기자들과 만나 "합의에 도달할 수 있는 길이 보인다"라며 이르면 다음 주에 하원이 이를 표결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함.
매카시 의장은 "우리는 지금 (협의) 체계를 갖추고 있으며, 모두가 열심히 일하고 있다. 말 그대로, 우리는 하루에 두세 번 작업한 후 더 많은 수치를 얻으러 (토론장으로) 돌아간다"라고 강조.
-제퍼슨 연준 이사 '인플레 억제, 충분한 진전 이루지 못했다'[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66803]
필립 제퍼슨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이사(부의장 지명자)는 "역사적으로 보면 통화정책은 시차를 갖고 작동하며, 1년은 높아진 금리의 완전한 효과를 느끼기에는 충분한 기간이 아니다"라고 말함.
그는 "제 생각에 부담을 주는 또 다른 요인은 앞서 언급한 더 타이트해진 대출 기준에 대한 불확실성"이라고 강조.
-댈러스 연은 총재 "아직 6월 동결 정당화 안 돼"[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66802]
로리 로건 댈러스 연방준비은행(연은) 총재가 연준의 금리 인상 중단은 보증된 것이 아니라는 견해를 밝힘.
로건 총재는 "향후 몇 주 동안 들어오는 경제 지표에 따라 (금리 인상) 회의를 건너뛰는 것이 적절하다는 점을 보여줄 수 있다"면서도 "이날 기준으로, 우리는 아직 그 지점에 도달하지 않았다"고 말함.
*아시아 시간대 주요 지표
▲0830 일본 4월 소비자물가지수(CPI)
▲1500 독일 4월 생산자물가지수(PPI)
*미국 지표/기업 실적
▲2200 미국 미셸 보우먼 연준비제도(Fed·연준) 이사 컨벤션에서 토론
▲0000(20일) 미국 제롬 파월 연준 의장, 벤 버냉키 前 연준 의장 회담
▲ 디어 실적

smje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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