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주요 국제금융뉴스] (19일)
  • 일시 : 2023-05-19 13:18:32
  • [오전 주요 국제금융뉴스] (19일)







    ▲"美 연준, 아직 금리 동결 확정 아냐…위원들 분열"

    - 이달 초 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의장이 금리 인상 중단 가능성을 시사했지만, 아직 다음 금리 결정은 명확하지 않다는 주장이 나왔다. 배런스는 18일(현지시간) 이번 주 연준 위원들의 발언을 살펴보면 다음 움직임에 대한 의견이 분분하다며 이같이 전했다. 일부 연준 위원들은 인플레이션을 낮추기 위해 아직 해야 할 일이 남았다고 강조했지만, 다른 위원들은 이미 이룬 진전을 평가할 때가 됐다고 말했다. 오는 19일에는 파월 의장과 벤 버냉키 전 연준 의장이 함께 컨퍼런스 패널로 출연해 발언을 내놓을 예정인 가운데 존 윌리엄스 뉴욕 연방준비은행 총재도 발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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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통위 인터뷰] 바클레이즈 "타이트한 단기물 유동성에 동결"

    - 바클레이즈는 한국은행이 오는 25일 금융통화위원회에서 기준금리를 동결할 것으로 예상했다. 손범기 바클레이즈 이코노미스트는 19일 연합인포맥스와의 인터뷰에서 "성장 우려와 타이트한 유동성, 원화 변동성 감소 및 물가 상승 압력에 대한 불확실성 감소로 향후 3개월간 기준금리를 3.5%로 예상하는 위원들이 늘어날 가능성이 크다"며 이번에도 만장일치 금리 동결을 내다봤다. 이달 초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의 금리 인상에도 한은의 금리 동결 기조는 유지될 것으로 본 것이다. 다만, 손 이코노미스트는 한은이 유동성을 흡수하면서 스트레스가 발생할 가능성에 주목했다. 지난달 이창용 한은 총재는 통안채 1·3개월 금리가 생각보다 더 내려가서 어떤 요인 때문인지 볼 필요가 있다며 단기 금리 하락세가 과도함을 지적했다. 손 이코노미스트는 "한은이 추가 긴축에 대해서는 신중해야 한다"며 "예금 유출이 지속되며 은행의 자금 조달 스트레스가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한은이 유동성에 대한 긴축 기조를 유지한다면 자금시장 경색은 더욱 심화할 수 있다"고 말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66836



    ▲日 4월 근원 CPI 전년비 3.4%↑…예상치 부합(상보)

    - 일본의 4월 근원 물가는 예상치에 부합하며 전월보다 상승폭을 확대했다. 사업연도 초에 기업들이 제품 가격을 인상한 영향을 받아 상승 속도가 빨라졌다. 19일 다우존스와 일본 총무성 자료에 따르면 변동성이 큰 신선식품을 제외한 4월 근원 소비자물가지수(CPI)는 전년 동월 대비 3.4% 상승했다. 시장 예상치 3.4% 상승에 부합했으나 전월치 3.1%보다 높아졌다. 신선식품을 포함한 4월 전체 CPI는 전년 대비 3.5% 상승했고, 신선식품과 에너지를 제외한 근원-근원 CPI는 4.1% 올랐다. 우에다 가즈오 일본은행(BOJ) 총재는 4월 시작된 올해 회계연도 후반기에 인플레이션이 은행의 목표치인 2% 아래로 떨어질 것으로 예상한 바 있다. 한편, CPI 발표 후 달러-엔 환율은 138.530엔 수준에서 138.660엔 수준으로 낙폭을 축소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66859



    ▲애플, 직원들 챗GPT 사용 제한…데이터 유출 우려

    - 애플(NAS:AAPL)이 자체적으로 인공지능(AI) 기술을 개발함에 따라 일부 직원에 대해 챗 GPT 등 외부 AI 도구 사용을 제한했다. 18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애플은 AI 프로그램을 사용하는 직원들이 애플의 기밀 데이터를 유출할 것을 우려해 이런 결정을 내린 것으로 전해졌다. 애플은 또한 직원들에게 소프트웨어 코드 작성을 자동화하는 마이크로소프트(MS) 소유인 깃허브의 코파일럿을 사용하지 말라고 지시했다. 챗GPT는 MS의 지원을 받아 오픈AI가 만든 챗봇으로 질문에 답하고 에세이를 작성하는 등 인간과 같은 방식으로 작업을 수행할 수 있다. 사람들이 챗봇을 사용하면서 지속적인 개선을 위해 데이터가 다시 개발자에게 전송되는데 이 과정에서 의도치 않게 독점 정보나 기밀 정보를 고려할 가능성이 있다. 애플은 미래 제품과 소비자 데이터에 대한 정보 보호를 위해 엄격한 보안 조치를 취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직원들이 이메일과 마케팅 자료 작성, 소프트웨어 코딩에 이르기까지 모든 업무에 AI를 활용하기 시작하면서 많은 조직에서 AI에 대한 경계심이 커졌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66869



    ▲뉴질랜드, 다음주 25bp 인상 전망…사이클론 때문

    - 뉴질랜드중앙은행(RBNZ)이 사이클론 복구 자금으로 인한 부양 효과를 의식해 다음 주 금리를 25bp 추가로 인상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19일 다우존스에 따르면 호주뉴질랜드은행(ANZ)은 뉴질랜드 정부가 사이클론 복구에 추가 자금을 투입하면서 경제에 부양 효과를 가져오는 만큼 RBNZ가 추가 금리 인상을 확정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정부의 복구 비용 투입은 세금 인상이나 일회성 부과금으로 상쇄되지 않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올해 예산은 단기적으로 경제에 50억 뉴질랜드달러 이상의 추가 지출을 투입하는데 이는 내년 GDP의 1.4%에 해당하는 수준이다. ANZ는 "RBNZ가 다음 주 수요일 정책 회의에서 기준금리를 5.50%로 25bp 인상할 것으로 예상한다"며 "금리 동결은 매우 가능성이 낮은 시나리오이며 50bp 인상 가능성은 40%"라고 말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66884



    ▲美 국채금리, 亞 시장서 하락…간밤 상승폭 되돌림

    - 19일 아시아 시장에서 미국 국채금리는 간밤 상승세를 되돌리며 소폭 하락했다. 미국 부채한도 협상이 채무불이행(디폴트) 시한인 6월 1일 이전에 이뤄질 수 있다는 기대가 일면서 간밤 국채금리가 큰 폭 상승했으나 아시아 시장에서는 숨 고르기에 나선 모습이다. 연합인포맥스 해외금리(화면번호 6531)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50분 현재 10년 만기 미 국채 금리는 전장 대비 0.65bp 내린 3.6440%에 거래됐다. 같은 시각 2년물 금리는 1.14bp 하락한 4.2553%, 30년물 금리는 0.64bp 내린 3.8999%에 거래됐다. 간밤 미 국채금리는 큰 폭 상승했다. 2년물 금리는 9.78bp 올랐고, 10년물 금리는 8.17bp 올랐다. 미국 부채한도 협상이 디폴트 시한 전에 타결될 수 있다는 기대에 안전자산 선호 심리가 후퇴한 영향을 받았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66890



    ▲골드만삭스 "중·소형주, 재생에너지 등에 장기 투자 추천"

    - 골드만삭스가 중·소형주와 재생에너지, 신흥 시장 등에 장기 투자할 것을 추천했다. 18일(현지시간) 비즈니스인사이더에 따르면 골드만삭스의 루크 바스 고객 포트폴리오 운용 헤드는 인터뷰에서 "만일 선별적으로 투자하면 장기적으로는 현재 부정적 뉴스에 과매도된 투자 기회들이 있다"고 말했다. 그는 현재 시장이 성장률 둔화와 기업실적 부진 등 중요하지 않은 위험 때문에 우량 업체들의 주식을 과매도하고 있다며 3~5년 후 수익을 낼 수 있는 장기 투자할 종목을 찾을 것을 권했다. 그는 앞으로 3~5년 후 유망한 섹터들로 우선 중·소형주를 꼽았다. 올해 들어 경기침체 우려로 중·소형주가 대형주 대비 부진한 실적을 냈으나 인플레이션이 고점을 치고 경제 성장이 다시 가속화되는 시점에는 중·소형주 주가가 강세를 보일 것으로 봤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66861



    ▲BofA "JP모건 투자자의 날, 메가뱅크에 대한 신뢰 회복"

    - 월가 대형은행 JP모건(NYS:JPM)이 투자자의 날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이 행사가 메가뱅크에 대한 투자자들의 신뢰를 회복시킬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18일(현지시간) 마켓워치에 따르면 뱅크오브아메리카(BofA)의 에브라힘 푸나왈라 애널리스트는 보고서를 통해 "JP모건이 매우 강화된 규제를 적용받더라도 피어그룹보다 주가나 실적 전망이 낫다는 점을 보여줄 것"이라고 진단했다. 올해 들어 실리콘밸리은행(SVB) 등 연이은 은행 파산으로 은행주에 대한 투자자들의 신뢰가 흔들리는 사건들이 발생하기도 했지만, 이번 투자자의 날을 기점으로 메가뱅크의 실적이나 주가 전망에 대한 투자자 신뢰를 회복할 수 있을 것이란 게 푸나왈라 애널리스트의 설명이다. 그는 "사업모델의 회복력에 대한 투자자들의 자신감이 늘고, 시장점유율을 확대할 수 있는 능력은 주가 상승을 이끌 것"이라며 JP모건의 전망도 낙관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66882



    ▲S&P500 선물, 부채한도 협상 타결 기대에 상승

    - 19일 아시아 시장에서 미국 주가지수 선물은 미국 부채한도 상향 협상이 타결될 것이란 기대감에 상승했다. 연합인포맥스 지수선물 통합화면(화면번호 6520)에 따르면 한국 시각으로 이날 오전 10시 13분 기준 E-Mini S&P500 선물은 전장 대비 0.14% 상승한 4,218.00에, E-Mini 나스닥 100 선물은 전장보다 0.29% 오른 13,933.75에 각각 거래됐다. 미국 부채한도 협상이 채무불이행(디폴트) 시한인 6월 1일 이전에 이뤄질 수 있다는 기대가 일면서 지수 선물에 상승 압력을 가한 것으로 풀이된다. 케빈 매카시 미 하원의장은 이르면 다음 주에 부채한도 합의에 대해 표결할 수 있다고 언급하면서 부채한도 협상 타결 기대가 커졌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66885



    ▲마켓워치 "연준, 경기 침체기 금리 내리면 최악일 것"

    - 마켓워치는 경기 침체기에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기준금리를 인하한다면 그것은 가장 최악의 상황이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매체는 18일(현지시간) "시장은 경기의 폭풍우가 더욱더 심해지면 연준이 구명조끼와 같은 존재가 되어 모든 수영 선수를 구해낼 것이라 생각하는 것 같다"며 이같이 설명했다. 여전히 높은 인플레이션 환경을 고려할 때 연준에 대한 이런 믿음은 잘못된 것이라는 게 전문가들의 설명이다. 특히, 지난 1970년대의 교훈을 되새겨야 한다는 주장도 나왔다. FAO이코노믹스의 로버트 브루스카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1970년대의 주요 교훈은 경기 침체가 스스로 인플레이션을 낮추지 않는다는 것"이라며 "연준이 긴축 정책을 동결한다면 그것은 물가를 식히는 유일한 방법일 것"이라고 평가했다. 그는 "연준이 올해 시장이 기대하는 것처럼 정책 방향을 전환하고 금리를 내린다면 가장 최악의 상황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66873



    ▲달러-엔, 日 인플레 압력 고조에 낙폭 확대

    - 달러-엔 환율이 일본 물가 상승 압력 확대에 하락했다. 19일 오전 9시 44분 달러-엔 환율은 전장 뉴욕 대비 0.23% 하락한 138.369엔을 기록했다. 미국 디폴트 우려 완화로 간밤 달러-엔 환율은 138엔대 후반으로 상승했고 아시아 장 초반에도 해당 레벨을 유지하는 듯 했다. 하지만 일본 소비자물가지수(CPI)가 발표된 이후 환율은 하락세로 방향을 틀어 138.285엔까지 밀렸다. 일본 총무성에 따르면 변동성이 큰 신선식품을 제외한 4월 근원 CPI는 전년 동월 대비 3.4% 상승했다. 시장 예상치 3.4% 상승에 부합했으나 전월치 3.1%보다 높아졌다. 신선식품과 에너지를 제외한 근원-근원 CPI도 4.1% 올라 전월(3.8%)보다 상승률이 확대됐다. 니혼게이자이신문은 소비세 도입·인상 때 기록했던 상승률을 웃돌았다며, 2차 석유 위기로 물가가 올랐던 1981년 9월 이후 41년 7개월만에 가장 큰 상승률을 기록했다고 전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66879



    ▲피치, 팩웨스트 신용등급 투기등급으로 강등

    - 신용평가사 피치가 로스앤젤레스(LA) 지역은행인 팩웨스트 뱅코프(NAS:PACW)의 신용등급을 'BBB-'에서 투기 등급인 'BB+'로 강등했다고 마켓워치가 18일(미국시간) 보도했다. 피치는 웨스턴 얼라이언스 뱅코프(NYS:WAL)의 신용등급도 'BBB+'에서 'BBB-'로 하향 조정했으며, 트러스트마크(NAS:TRMK)는 'BBB+'에서 'BBB'로 하향 조정했다. 두 은행은 여전히 투자등급에 속해 있다. 피치는 이날 미국의 14개 중소형 은행에 대한 등급 검토 후 이러한 결과를 발표했다. 피치는 성명에서 "등급 강등은 주로 동종 업계 대비 현저하게 높은 예금 유출 또는 낮은 유형자본 수준을 경험한 일부 은행에 국한됐다"고 말했다. 지난 3월 실리콘밸리은행(SVB)이 파산한 이후 지역은행에서 대규모 예금 유출이 발생한 이후 피치는 중소은행에 대한 등급 검토를 단행했다. 이후 시그니처은행이 뉴욕커뮤니티 뱅코프에 팔렸으며, JP모건이 퍼스트 리퍼블릭을 인수했다. 실버게이트은행은 매수자 없이 청산됐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66830



    ▲레이 달리오 "美 디폴트 피하겠지만 부채 문제가 위기 초래할 것"

    - 미국 의회가 사상 초유의 디폴트를 허용하지는 않겠지만 미국의 부채 상황을 해결하기 위한 실행 가능한 장기적 해법 마련에는 실패할 것이며 이는 위기를 초래할 것이라고 헤지펀드 업계의 대부이자 억만장자 투자자 레이 달리오가 진단했다. 18일(미국시간) 비즈니스인사이더에 따르면 달리오는 이날 링크트인에 올린 글에서 백악관과 의회가 미래에 적자를 줄이겠다는 약속을 하겠지만 합의를 이행할 시기가 되면 실제로 현실화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달리오는 "이번에도 그럴 가능성이 커 보이지만, 의회와 대통령이 그동안 반복적으로 그래왔던 것처럼 부채 한도를 늘리는 것은 부채에 대한 의미 있는 한도가 없다는 것을 의미할 것"이라면서 "이는 결국 재앙적 금융 붕괴를 초래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케빈 매카시 공화당 하원의장은 최근 디폴트를 피할 부채한도 증액에 합의할 수 있을 것으로 자신감을 내비쳤다. 그러나 달리오는 부채한도 증액보다 부채 문제가 훨씬 중요하다는 점을 지적한 것이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66848



    ▲JP모건, 美 부채한도 문제 해결되면 증시 급등 가능성

    - 미국 의회가 부채한도 증액에 합의하거나 9월 초 예정된 노동절까지 한도를 유예하는 등의 조처로 부채한도 문제가 해결되면 늦봄이나 초여름 미국 증시가 급격하게 반등할 수 있다고 JP모건이 전망했다. 이는 최근 시장이 침체된 모습을 보이는 것과 상반되는 견해지만, JP모건은 경제적 상황과 전문 투자자들의 포지셔닝이 주가의 상승 가능성에 연료를 보탤 수 있다고 말했다고 CNBC가 18일(미국시간) 보도했다. JP모건은 예상보다 양호한 경제 성장, 소비지출과 기업 재무제표의 견조한 흐름, 더는 악화하지 않는 인플레이션, 랠리에 참여하는 주식과 종목의 종류 증가를 그 배경으로 설명했다. JP모건은 고객 노트에서 "부채 한도의 통과는 거시 펀더멘털로 돌아가는 것을 의미한다. (에너지와 금융주를 제외하고는) 마진이 분기대비 높아지고 기업 실적이 지금보다 더 가속화할 것으로 예상되는 등 실적이 예상보다 더 잘 버텨주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66875



    ▲버크셔, 옥시덴털 주식 2억달러 추가 매수…보유지분 25% 육박

    - '투자의 귀재' 워런 버핏이 이끄는 버크셔 해서웨이 A(NYS:BRK.A)가 옥시덴털 페트롤리엄(NYS:OXY) 주식을 추가로 매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18일(미국시간) 배런스에 따르면 버크셔는 이날 공시에서 16일부터 18일까지 3거래일 동안 약 350만주의 옥시덴털 주식을 주당 58달러에 매입했다고 밝혔다. 약 2억달러어치 추가 매수한 것으로 보유 주식 수는 2억1천730만주로 늘었다. 평가액은 127억달러에 달한다. 버크셔는 지난 11일과 12일, 15일에도 옥시덴털 주식을 1억3천만주 매수했었다. 2022년 초부터 옥시덴털 주식을 매입하기 시작한 버크셔는 주가가 주당 60달러 아래로 내려가면 옥시덴털 주식을 적극적으로 매입하고 있다. 버핏이 옥시덴털 최고경영자(CEO) 비키 홀럽에 대한 신임이 여전히 두텁다는 점을 보여준다고 배런스는 말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66888



    ▲[시사금융용어] 바이소셜

    - 바이소셜(Buy Social)이란 사회적 경제 제품과 서비스를 구매하고 이들의 가치를 지지하는 캠페인을 일컫는다. 바이소셜 캠페인은 2012년, 영국 최대 규모의 사회적 기업 네트워크인 '영국사회적기업협의회(SEUK)'에서 시민, 기업과 공공이 사회적기업 제품을 적극적으로 소비하고 시장을 확대하기 위해 시작했다. SEUK는 영국의 6개 정부 부처가 전략적 파트너로 활동하며 사회적 기업에 대한 공공 정책을 주도했다. 또한 아스트라제네카(AstraZeneca), 바클레이(Barclays), 지멘스(Siemens) 등 다양한 분야의 산업을 대표하는 20개 이상의 파트너를 보유하고 있다. 바이소셜 캠페인은 영국을 시작으로 뉴질랜드, 캐나다, 이탈리아, 태국 등 전세계적으로 확산했으며 한국에서도 2020년 7월 1일 '사회적기업의 날'을 맞이해 시민 사회 주도의 바이소셜 추진위원회를 주축으로 바이소셜 캠페인을 시작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66820



    ▲BCA 리서치 "달러 추가 상승 여력 있어…달러인덱스 108까지"

    - 달러 인덱스가 최근 2주간 큰 폭으로 반등세를 나타냈으나 추가 상승 여력이 있다는 전망이 제기됐다. 19일 BCA리서치는 보고서에서 "여러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해 달러 상승세를 뒷받침하고 있다"며 단기적으로 108까지 달러 인덱스 상단을 열었다. 연합인포맥스(화면번호 6400)에 따르면 달러인덱스는 2주 전보다 약 2.25% 상승했다. 달러인덱스는 전일 103.523까지 오르며 지난 3월 20일 고점인 103.963 이후 2개월 만에 최고치를 경신했으며 이날도 103 수준에서 등락하고 있다. 이에 달러-엔 또한 연고점을 경신해 올해 처음으로 138엔대에 진입했다. 특히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예상보다 매파적인 행보 가능성에 금리 인하 기대가 물러난 데다 미국의 부채한도 협상 기대 또한 달러화 강세를 뒷받침했다. BCA는 기술적 지표와 실질 금리 스프레드, 미국 경제 지표 등 요인에 따라 달러화가 당분간 강세를 이어갈 것으로 내다봤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66823



    ▲JP모건에셋 "美 부채 한도는 '종말 기계'…금융계 날려버릴 수도"

    - JP모건 에셋 매니지먼트는 미국의 부채 한도가 해제돼야 한다며 금융계를 날려버릴 장치가 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18일(현지시간) 마켓워치에 따르면 데이비드 켈리 JP모건 에셋 매니지먼트 글로벌 전략가는 "부채 한도는 '종말의 기계(Doomsday machine)'이며 해체돼야 한다"며 이같이 강조했다. 켈리 전략가는 "나는 이 치킨 게임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며 "한 번의 오산이 상황을 매우 심각하게 만들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미국이 실제로 채무 불이행(디폴트)에 빠지진 않을 것"이라면서도 "근본적으로 정치인들이 양보를 요구할 때 '금융계를 날려버릴지'를 놓고 부채 한도를 사용하고 있다는 게 문제"라고 지적했다. 미국은 1차 세계 대전 이후 재정 건전성 유지를 위해 1939년 부채 한도 제도를 도입했다. 이를 통해 미국 재무부가 의회 승인 없이 채권을 발행할 수 있는 권한을 부여했지만 연방 정부의 총 부채가 지정된 한도 미만인 경우에만 순기능을 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66866



    ▲日 닛케이, '버블 경제' 이후 33년 만에 최고치

    - 19일 일본증시에서 닛케이225 지수는 30,900선을 넘어 버블 경제 이후 33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오전 9시 18분 현재 대형 수출주 중심의 닛케이225 지수는 전일 대비 152.12포인트(0.50%) 상승한 30,726.05에 거래됐다. 도쿄증시 1부를 모두 반영한 토픽스 지수는 3.36포인트(0.16%) 상승한 2,161.21을 나타냈다. 일본 증시는 견조한 기업 실적과 자본 효율성 개선에 대한 기대로 활황세를 이어갔다. 특히 닛케이 지수는 이날 개장 초 30,924.57까지 고점을 높이며 2021년 9월 고점인 30,670선을 넘어섰다. 이는 1990년 8월 이후 33년 만에 최고치다. 미국 증시에서 주요 지수가 상승한 가운데 미국 부채한도 협상이 채무불이행(디폴트) 시한인 6월 1일 이전에 이뤄질 수 있다는 기대가 일면서 견조한 투자 심리가 이어지고 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66872



    ▲켄 제이콥스 라자드 CEO 사임 준비…피터 오르작 후임 예정

    - 월가 최고의 독립 자문기관으로 통하던 라자드(NYS:LAZ)의 켄 제이콥스 최고경영자(CEO)가 조만간 물러날 예정이라고 18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이 보도했다. 소식통에 따르면 업계 침체에 따라 제이콥스 라자드 CEO가 물러나고 피터 오르작 자문 부서장이 후임을 맡을 예정이다. 라자드 이사회의 수석 이사인 리차드 파슨스는 "모든 이사회의 가장 중요한 책임 중 하나는 리더십의 원활한 전환을 보장하는 것"이라며 "꽤 오랫동안 승계 계획을 준비해왔으며 이는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말했다. 제이콥스는 회사에 남아 고객과의 협력을 이어 나갈 예정이다. 후임 CEO로 거론되는 피터 오르작은 2019년부터 라자드의 금융 자문 부서를 운영해 온 전직 오바마 행정부 관리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668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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