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모건 "엔화와 닛케이 지수 상관관계 강해질 것"

(서울=연합인포맥스) 문정현 기자 = JP모건은 달러-엔 환율과 일본 닛케이 지수와의 상관관계가 점차 강해질 것으로 전망했다.
19일 다우존스에 따르면 JP모건은 4월 이후 해외 투자자의 일본 주식 투자가 급격하게 증가하면서 일본 주가지수가 글로벌 주가지수보다 양호한 성적을 기록하고 있다고 말했다.
은행은 엔화가 주요 통화 가운데 가장 약세를 보이고 있다며, 해외 투자자들이 일본 주식을 투자할 때 환위험을 헤지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했다.
JP모건은 "투자자들이 환헤지를 통해 일본 주식 투자를 늘리면 닛케이 지수가 오를수록 엔화는 약해진다"고 말했다.
달러-엔 환율은 미국 채무불이행 우려 완화로 뉴욕시장에서 138엔대로 상승했다. 달러-엔 환율이 오르면 달러 대비 엔화 가치는 하락한다.
jhm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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