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환] 弱위안 진정에 재차 하락…2.20원↓
(서울=연합인포맥스) 이규선 기자 = 달러-원 환율이 1,330원대 초중반으로 다시 내렸다.
위안화 약세가 진정되면서 달러-원도 재차 하락세다.
19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오후 1시 38분 현재 전장 대비 2.20원 내린 1,332.00원에 거래됐다.
이날 달러-원은 위험선호 심리로 장 초반 1,330원 부근으로 하락 출발했다.
다만 중국인민은행의 위안화 절하 고시 이후 보합권까지 반등했다.
오후 들어서는 위안화 가치가 회복하면서 달러-원도 다시 1,330원대 초중반으로 레벨을 낮췄다.
한 증권사의 외환 딜러는 "위험선호 심리가 이어지고 있고 커스터디 매도 물량도 나와 하방 압력이 다소 우위"라고 말했다.
그는 "다만 위안화 약세로 환율이 크게 빠지진 못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코스피에서 외국인은 순매수 규모를 3천500억 원대로 확대했다.
같은 시각 달러-엔 환율은 뉴욕시장 대비 0.242엔 내린 138.444엔, 유로-달러 환율은 0.00058달러 내린 1.07627달러에 거래됐다.
엔-원 재정환율은 100엔당 962.10원을 나타냈고, 위안-원 환율은 188.64원에 거래됐다.
kslee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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