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4월 PPI 전년비 4.1% 상승…2021년 4월 이후 최저(상보)
  • 일시 : 2023-05-19 15:23:25
  • 독일 4월 PPI 전년비 4.1% 상승…2021년 4월 이후 최저(상보)



    [출처: 독일 연방 통계청]




    (서울=연합인포맥스) 문정현 기자 = 독일 생산자물가지수(PPI)가 지난 2021년 이후 가장 낮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19일 독일 연방 통계청은 4월 PPI가 전년 동월 대비 4.1% 상승했다고 발표했다. 시장 예상치인 4.0%보다는 높지만 5.2%를 기록했던 2021년 4월 이후 가장 낮은 상승률이라고 통계청은 설명했다.

    다만 4월 PPI는 전월 대비로는 0.3% 올라 시장 예상(0.5% 하락)과 다른 흐름을 보였다.

    중간재 제품 가격만 전월 대비 하락했고 자본재, 비내구재, 내구재, 에너지 가격이 모두 오름세를 나타냈다.

    보합권에서 등락하던 유로-달러 환율은 상승세로 방향을 틀었다. 오후 3시18분 유로-달러 환율은 0.13% 상승한 1.07830달러를 기록했다.

    jhm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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