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국채금리, 亞 시장서 하락…부채협상 경계
  • 일시 : 2023-05-22 10:26:32
  • 美 국채금리, 亞 시장서 하락…부채협상 경계



    [출처: 연합인포맥스]


    (서울=연합인포맥스) 강수지 기자 = 22일 아시아 시장에서 미국 국채금리는 하락했다.

    지난주 부채한도를 둘러싼 우려와 금리 인하 기대 하락으로 금리가 급등한 데 대한 부담이 있는 가운데 부채한도 협상 재개로 기대와 경계감이 커진 영향을 받았다.

    연합인포맥스 해외금리(화면번호 6531)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20분 현재 10년 만기 미 국채 금리는 전장 대비 2.57bp 내린 3.6574%에 거래됐다.

    같은 시각 2년물 금리는 3.36bp 하락한 4.2345%, 30년물 금리는 1.25bp 내린 3.9174%에 거래됐다.

    지난주 미 국채 금리는 큰 폭 상승했다. 부채한도 협상 관련 우려 속에 이르면 7월 금리 인하가 가능할 수 있다는 전망도 후퇴한 영향을 받았다.

    지난 금요일 제롬 파월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이 은행 리스크가 신용 여건에 영향을 줄 경우 금리 인상을 많이 할 필요가 없을 수 있다고 언급하면서 6월 금리 동결 기대가 커졌다.

    다만, 오는 22일(현지시간)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케빈 매카시 하원 의장이 부채한도 논의를 위해 대면 협상에 나선다는 소식이 들리면서 아시아 금융시장은 경계 모드에 돌입한 모습이다.

    달러화 가치는 하락했다. 6개국 통화에 대한 달러화 가치를 나타낸 달러 인덱스는 전장 대비 0.16% 하락한 103.015 부근에서 등락했다.

    sska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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