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5월 제조업 PMI 50.8…7개월 만에 확장 전환(상보)
  • 일시 : 2023-05-23 09:50:20
  • 日 5월 제조업 PMI 50.8…7개월 만에 확장 전환(상보)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지연 기자 = 일본의 5월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가 7개월 만에 경기 위축과 확장을 가늠하는 50선을 넘으며 제조업 경기가 개선되고 있음을 나타냈다.

    23일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글로벌에 따르면 일본의 5월 지분은행 제조업 PMI 확정치는 50.8로 집계됐다.

    제조업 PMI는 지난해 10월이후 약 7개월 만에 기준선인 50선을 넘은 것으로, 지난 4월 PMI는 49.5였다.

    5월 생산량과 신규 주문 모두 증가하며 지수 상승을 이끌었다.

    또 2020년 1월 이후 처음으로 공급업체들의 배달 시간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나 제조업체들은 지난 3년간 업황을 끌어내렸던 공급망 관련 문제들이 개선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5월 서비스업 PMI는 56.3으로 7개월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서비스업 PMI는 지난해 9월부터 9개월 연속 50을 웃돌며 확장 국면을 나타냈다.

    제조업과 서비스업을 합한 합성 PMI는 54.9로, 전월의 52.9보다 상승했다.

    jy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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