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국채금리, 亞 시장서 보합권 혼조…부채협상 기대
![[출처: 연합인포맥스]](https://newsimage.einfomax.co.kr/AKR20230523068700016_12_i.jpg)
(서울=연합인포맥스) 강수지 기자 = 23일 아시아 시장에서 미국 국채금리는 혼조세를 나타냈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케빈 매카시 하원의장은 합의는 못 했지만, 논의가 생산적이었다고 자평하며 이번 주까지 합의하겠다는 의지를 강조했다.
연합인포맥스 해외금리(화면번호 6531)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48분 현재 10년 만기 미 국채 금리는 전장 대비 0.20bp 오른 3.7168%에 거래됐다.
같은 시각 2년물 금리는 1.65bp 하락한 4.3246%, 30년물 금리는 0.14bp 오른 3.9676%에 거래됐다.
간밤 미 국채금리는 상승했다.
지난주에 중단됐던 미국 부채한도 협상이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케빈 매카시 하원의장의 대면 협상으로 재개되지만 채무불이행(디폴트) 우려는 채권매수세를 약화했다.
미국 금리 인상 사이클 종료에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 당국자들이 거리를 두는 점도 채권 매도에 힘을 더했다.
달러화 가치는 소폭 올랐다. 6개국 통화에 대한 달러화 가치를 나타낸 달러 인덱스는 전장 대비 0.04% 상승한 103.270 부근에서 등락했다.
sska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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