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드만삭스, 달러-위안 3개월 전망치 7.1위안으로 상향
  • 일시 : 2023-05-23 11:29:51
  • 골드만삭스, 달러-위안 3개월 전망치 7.1위안으로 상향

    "中인민은행, 2분기 이전 경기 부양책 내놓을 것"





    (서울=연합뉴스) 이봉석 기자 = 미국 투자은행 골드만삭스가 향후 3개월 내 달러당 위안화가 7.1위안을 찍을 것으로 내다봤다.

    로이터통신은 골드만삭스가 달러-위안 환율 3개월 전망치를 종전 6.8위안에서 7.1위안으로 상향 조정했다고 23일(이하 현지시간) 보도했다.

    달러-위안 환율은 22일 약 7.035위안을 중심으로 등락을 거듭했고, 지난주 심리적 지지선으로 여겨지는 7위안을 돌파했다.

    앞서 골드만삭스는 지난 19일 "중국 경제 활동과 환율에 대한 심리는 지난 4월 상당히 부정적이었고 5월 들어 실망스러운 경제 지표가 나와 더 악화했다"고 설명했다.

    골드만삭스는 장기적으로 위안화 가치가 반등하겠지만 속도는 느릴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따라 6개월과 12개월 전망치를 종전 각각 6.7위안과 6.5위안에서 7.0위안과 6.8위안으로 올렸다.

    골드만삭스는 또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PBOC)이 경기 부양책을 내놓을 것으로 예상했다.

    2분기 이전 지급준비율을 0.25%포인트 인하하고 금리를 낮춘다는 것이다.

    anfour@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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