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하반기 LPR 10bp 인하할 것"
(서울=연합인포맥스) 문정현 기자 = 말레이시아은행 메이뱅크는 중국이 경제성장 둔화로 완화적인 통화정책을 펼 것으로 전망했다.
23일 다우존스에 따르면 메이뱅크는 중국이 하반기에 1년 및 5년 만기 대출우대금리(LPR)를 각각 10bp씩, 지급준비율을 25bp 인하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달 인민은행은 1년 만기 LPR을 3.65%로, 5년 만기 LPR을 4.30%로 9개월째 유지했다.
메이뱅크는 지난주 달러 대비 위안화 가치가 5개월만에 최저치로 하락하면서 자본 유출 우려가 부각됐고, 이에 따라 이번에는 금리 인하 여력이 제한됐다고 말했다.
은행은 "현재 광범위한 통화부양책이 시급한 상황은 아니지만 (코로나19 이후 증가한) 수요가 사라지고 있어 중국의 회복세가 취약하다"고 펑가했다.
jhm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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