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레미 시겔 "미국 부채한도 협상 실패 가능성 전혀 없다"
  • 일시 : 2023-05-24 09:08:33
  • 제레미 시겔 "미국 부채한도 협상 실패 가능성 전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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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연합인포맥스) 홍예나 기자 = 제레미 시겔 와튼스쿨 교수는 미국 부채한도 협상 난항이 반드시 해결될 것으로 관측했다.

    시겔 교수는 23일(현지시간) 위즈덤트리 논평을 통해 "시한이 연장되거나 부채한도가 상향되기 직전까지 논쟁이 계속될 수는 있어도 부채 문제가 해결되지 않을 가능성은 전혀 없다"고 말했다.

    그간 시겔 교수는 꾸준히 부채한도 문제가 해결될 것이라는 의견을 유지해왔다.

    지난주 시장 추세와 관련해 그는 "시장 활동이 부채한도 협상이 해결될 것이라는 전망에 달린 듯했다"며 "공매자들은 교착 상태가 해결됐다는 헤드라인 뉴스에 주가가 급등할 때 매도 포지션에 잡혀있지 않고 싶어 하는 것 같았다"고 말했다.

    그는 "여전히 부채한도 문제가 시장의 가장 큰 관심사였고 공매자들은 더 나은 재진입 지점을 찾고 있다"고 평가했다.

    앞서 재닛 옐런 미국 재무부 장관은 의회의 부채한도 상향 시한은 6월 1일까지라고 거듭 강조했다. 그는 정부 현금이 고갈돼 모든 청구서를 지불하면서 다음달 15일을 넘길 가능성은 작다고 덧붙였다.

    6월 1일이 9일 앞으로 다가왔으나 부채한도 관련 백악관과 공화당 간 협상 난항은 계속되고 있다.

    ynh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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