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카시 "어떤 형태로든 시장 겁주지 않을 것"

(서울=연합인포맥스) 홍예나 기자 = 케빈 매카시 하원의장이 "어떤 형태로든 시장에 겁을 주지 않을 것이고 (부채한도 협상이) 합의에 도달할 것"이라고 말했다고 24일(현지시간) 마켓워치가 보도했다.
이날 매카시 의장은 폭스비즈니스와의 인터뷰에서 "우리는 밤낮으로 일하고 있다"며 "내가 시장에 있었다면 이 (부채한도 협상) 과정에 대해 어떠한 두려움도 가지지 않았을 것"이라고 언급했다.
매카시 의장은 부채한도 협상에 대해 낙관적인 태도를 유지했다.
그는 "우리는 여전히 협상하고 있고 상황이 나아지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다만 그는 "민주당이 더 많은 지출을 계속 요구하고 있어 어려움이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매체는 매카시 의장은 재닛 옐런 재무부 장관이 제시한 부채 상한 마감 시한인 6월 1일에 회의적인 입장을 표명한 일부 동료 공화당원들과는 의견을 달리하는 듯했다고 분석했다.
매카시 의장은 아마 날짜가 상황에 따라 달라질 여지는 있지만 "재무부 장관이 누가 됐든 나는 그가 말하는 날짜를 받아들일 것"이라고 말했다.
ynh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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