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성인 61%가 주식 보유…금융위기 이후 최고치
![[출처: WSJ, 갤럽]](https://newsimage.einfomax.co.kr/AKR20230525057300016_01_i.jpg)
(서울=연합인포맥스) 강수지 기자 = 지난해 미국 주식시장의 극심한 변동성에도 많은 미국인이 주식을 사들인 것으로 전해졌다.
24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최근 갤럽 조사에서 미국 성인의 61%가 주식을 소유하고 있다고 답해 금융위기 당시인 지난 2008년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갤럽은 "2008년 금융위기 이후 주식 보유율이 하락해 지난 10년간 낮은 수준을 유지했다"며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소득의 증가와 주식시장 상승으로 많은 투자자가 다시 시장으로 돌아온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주식의 소유는 소득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
갤럽에 따르면 부유한 미국인일수록 주식을 소유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결혼한 사람들도 주식에 투자할 가능성이 크다고 전했다.
갤럽은 "많은 잠재 투자자가 2022년 1월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가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던 기회를 놓쳤다"며 향후 추가 유입 가능성을 열어뒀다.
sska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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