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FG "美 급격한 경기 둔화…금리·달러 끌어내릴 것"
  • 일시 : 2023-05-26 10:53:52
  • MUFG "美 급격한 경기 둔화…금리·달러 끌어내릴 것"



    (서울=연합인포맥스) 권용욱 기자 = MUFG은행은 미국이 급격한 경기 둔화를 겪을 것으로 내다봤다.

    은행은 26일 보고서를 통해 "미국 경기는 채권 금리와 달러 가치를 끌어내릴 것"이라며 이같이 설명했다.

    MUFG는 "5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의사록에서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직원들은 이미 긴축적인 금융 여건 속에서 은행권의 신용 여건이 추가로 긴축될 것으로 예상했다"며 "올해 연말부터 완만한 경기 침체가 나타날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어서 "연준 내부는 실질 국내총생산(GDP)이 향후 2개 분기에 걸쳐 둔화하고 올해 4분기와 내년 1분기에도 모두 소폭 감소할 것으로 예상한다"며 "우리도 이런 전망을 공유한다"고 평가했다.

    은행은 "이에 따라 미국의 채권 금리와 달러 가치도 다시 하락하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26일 오전 현재 3.8147%에 거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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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wkw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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