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환] 달러 반락에 하락 지속…2.10원↓
(서울=연합인포맥스) 이규선 기자 = 달러-원 환율이 하락세를 지속하고 있다.
26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오후 1시 38분 현재 전장 대비 2.10원 내린 1,323.90원에 거래됐다.
이날 달러-원은 전장 대비 3.50원 상승한 1,329.50원에 개장했다.
개장 초반 1,330원 선 부근에서 움직였지만 달러가 아시아장에서 반락하자 달러-원도 하락 전환했다.
달러 인덱스는 104.3선에서 104.1선으로 내렸다.
오후 들어서는 달러-위안(CNH) 낙폭이 커지자 달러-원도 1,320원대 초중반까지 레벨을 낮췄다.
달러-위안(CNH)은 7.09위안에서 7.06위안으로 큰 폭 하락했다.
한 증권사의 외환 딜러는 "글로벌 달러도 하락하고 있고 아시아통화 전반이 강세"라며 "원화도 장 초반 약세를 되돌리고 강해지는 모습"이라고 말했다.
같은 시각 달러-엔 환율은 뉴욕시장 대비 0.306엔 내린 139.730엔, 유로-달러 환율은 0.00152달러 오른 1.07392달러에 거래됐다.
엔-원 재정환율은 100엔당 947.26원을 나타냈고, 위안-원 환율은 187.31원에 거래됐다.
국내 증시 외국인 매수세도 이어졌다.
코스피는 0.10% 올랐고 외국인 투자자는 7천153억 원가량 순매수했다.
kslee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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