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RS 금리 상승…미국채 금리 급등 악재
  • 일시 : 2023-05-26 16:50:31
  • IRS 금리 상승…미국채 금리 급등 악재



    (서울=연합인포맥스) 이재헌 기자 = 금리스와프(IRS) 금리가 상승 마감했다. 미국 채무불이행 우려 속에서 갑자기 높아진 미국채 금리가 오퍼(매수)를 제한했다.

    26일 서울 채권시장에 따르면 1년 IRS 금리는 이날 오후 4시 44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2.25bp 상승한 3.7475%를 기록했다.

    2년은 4.25bp, 3년은 3.50bp 올랐다. 5년은 4.00bp 오른 3.4075%, 10년은 2.50bp 높아진 3.3875%를 각각 나타냈다.

    증권사의 스와프 딜러는 "미국채 2년물 금리가 4.5%를 넘어서면서 박스권 자체가 높아졌다는 판단"이라며 "아시아 시장에서 일부 회복하긴 했지만, 우리나라도 금리 쪽은 약세 분위기가 이어지는 상태"라고 전했다.

    그는 "지표에 일희일비하기에 당국자들의 매파적 스탠스가 강하다"며 "조심히 접근하는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통화스와프(CRS) 금리는 전 구간에서 상승했다.

    1년 구간은 전 거래일보다 2.50bp 오른 3.2450%를 나타냈다. 2년은 6.00bp, 3년은 6.50bp씩 상승했다. 5년은 9.00bp 높아진 3.1950%, 10년은 9.00bp 상승한 3.1400%를 기록했다.

    CRS와 IRS의 차이인 스와프베이시스의 역전 폭은 축소했다.

    1년 구간 역전폭은 전 거래일보다 0.25bp 줄어든 마이너스(-) 50.25bp를 나타냈다. 5년 구간은 5.00bp 축소한 -21.25bp를 기록했다.

    jhlee2@yna.co.kr

    주의사항
    ※본 리포트는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외부기관으로부터 획득한 자료를 인용한 것입니다.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