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카시 "부채한도 잠정 합의, 양당 모두 지지할 것"
(서울=연합인포맥스) 권용욱 기자 = 미국 공화당 소속의 케빈 매카시 하원의장은 백악관과 맺은 부채한도 잠정 합의에 대해 민주당과 공화당이 모두 지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28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매카시 의장은 이날 기자들과 만나 "협상팀이 세부 사항을 확정하기 위해 밤새워 노력했고, 의원들과 대중이 더 쉽게 소화하도록 150페이지가량의 법안을 유지하려 노력했다"며 이같이 설명했다.
일단 협상이 마무리되면 미국 국채에 대한 파국적인 채무불이행(디폴트)을 막기 위해 법안이 의회를 통과하고 대통령 서명을 받아야 한다. 재닛 옐런 재무장관은 내달 초순까지 부채 한도를 상향하지 않으면 경제적 혼란이 올 것이라고 경고한 바 있다.
매카시 의장은 "공화당이 이번 법안을 지지할 것이라고 생각하며 바이든 대통령이 자신의 서명을 승인한다고 가정하면 민주당도 지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바이든 대통령과 그의 협상팀이 긴장된 협상 과정에서 매우 전문적이고 영리하고 동시에 매우 강인하다고 생각했다"고 덧붙였다.
ywkw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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