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채권, 6월 금리 인상 확률 60% 돌파…일주일 사이 격변
  • 일시 : 2023-05-30 10:03:17
  • 美 채권, 6월 금리 인상 확률 60% 돌파…일주일 사이 격변



    (서울=연합인포맥스) 권용욱 기자 = 미국 채권시장의 내달 기준금리 기대 심리가 크게 요동치고 있다.

    시카고상업거래소(CME) 페드워치에 따르면 30일 오전 현재 연방기금금리(FFR) 선물시장은 6월 기준금리 25bp 인상 가능성을 62%로 반영했다. 이는 이틀 연속 60%선을 돌파한 것이다. 동시에 내달 기준금리 동결 가능성은 이날 38.1%로 나타났다.

    일주일 전만 해도 25bp 금리 인상 가능성은 25.7%에 불과했고 금리 동결 가능성이 74.3%에 달했다.

    최근 며칠 사이 물가 지표의 고공 행진과 미국 부채한도 협상 타결 등을 소화하며 시장의 심리도 격변한 셈이다.

    연준이 선호하는 물가지표인 4월 근원 개인소비지출(PCE) 가격지수는 전월보다 0.4% 상승해 전문가 예상치 0.3% 상승을 웃돌았다. 4월 근원 PCE 가격지수는 전년 동월 대비로는 4.7% 올라 역시 시장 예상치 4.6%를 상회했다.





    ywkw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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