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 6월 및 중장기 달러-원 전망-①
  • 일시 : 2023-05-31 08:47:21
  • [표] 6월 및 중장기 달러-원 전망-①



    (단위 : 원)



    ◆이철우 IBK기업은행 과장

    최근 달러-원 상방 재료가 대부분 해소되면서 하방 압력이 우위를 보일 전망이다. 부채한도 협상 등이 어차피 해결될 문제이기 때문에 해당 이슈에 따른 상방 압력이 완화될 듯하다. 한국은행이 25bp 인상 가능성을 열어둔 것도 한미 금리 차가 추가로 벌어질 우려를 희석하면서 달러-원을 덜 끌어올릴 것 같다. 다만 중국 리오프닝에 대한 기대감이 덜어진 점은 하단을 제한하는 요인이다. 무역수지 추이도 지켜봐야 한다. 최근 통상 알려져있던 각국 통화 간의 관계가 깨지고 있다는 점은 유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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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년 6월 전망치│ 2023년 3분기 │ 2023년 4분기 │ 2024년 1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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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300~1,350 │ 1,330 │ 1,300 │ 1,2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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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유진 부산은행 대리

    연준 사이클 종료에 대한 기대감, 반도체 업황 개선 등으로 달러-원 하방 압력이 우위인 가운데, 방향성을 장기간 탐색할 듯하다. 연준 위원의 매파 발언이 이어지고 있으나, 물가 지표가 둔화되면서 긴축 사이클 종료 기대가 여전히 살아있다. 국내에선 반도체 업황 개선 기대감이 원화 강세를 지지한다. 다만 위안화가 약세를 이어가고 있어 원화만 단독으로 강세를 가긴 부담이 있다. 만약 중국 경기 호조나 미중 관계 개선으로 위안화가 강세 턴어라운드 하는 시점이 온다면 달러-원 역시 더 낮은 레벨을 시도할 수 있을 것이다. 6월은 당분간 1,320원을 중심으로 힘겨루기를 하며 방향성을 찾는 장세를 이어갈 듯하다. 하방 압력이 강하지만 기술적으론 지지선이 하단 부근에 자리하고 있어, 속락하기 보단 단계적 하락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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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년 6월 전망치│ 2023년 3분기 │ 2023년 4분기 │ 2024년 1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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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80~1,340 │ 1,300 │ 1,280 │ 1,2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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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용호 KB증권 차장

    1,320원대보다 아래 방향으로 넓게 보고 있다. 중장기적으로 달러-원이 하향 안정화 되는 추세를 예상한다. 무역수지 적자, 위안화 약세가 지속되고 있어서 달러-원이 높게 유지되고 있던 것인데, 최근 흐름은 다르다. 외국인 투자자가 반도체 중심으로 주식을 많이 사고 있는데 이 흐름이 6월에도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이에 원화 강세 가능성을 높게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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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년 6월 전망치│ 2023년 3분기 │ 2023년 4분기 │ 2024년 1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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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70~1,340 │ 1,260 │ 1,230 │ 1,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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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류홍 KDB산업은행 대리

    6월초를 기한으로 미 부채한도 협상 타결 기대감에 투자심리 회복하고 있으나, 미 물가 둔화 지연에 따른 연준의 6월 추가금리 인상 경계감에 달러-원은 하단이 제한되며 박스권 등락 이어질 것으로 예상한다. 또한 무역수지 적자, 중국 경기 둔화 우려 속 위안화 약세는 때때로 상방 변동성을 자극할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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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년 6월 전망치│ 2023년 3분기 │ 2023년 4분기 │ 2024년 1분기 │

    ├─────────┼─────────┼────────┼────────┤

    │ 1,300~1,350 │ 1,280 │ 1,250 │ 1,2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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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홍철 DB금융투자 자산전략팀장

    6월에는 부채한도 협상 이후 대규모 미국채 발행에 따라 지준이 감소하고 달러가 강해지는 시기가 될 수 있다. 특히 지준의 감소는 미국 은행 뱅크런사태를 악화시킬 수 있다. 여기에 한국 수출도 여전히 부진한 상태여서 당분간 달러-원은 상방압력이 나타날 수 있다. 하반기부터는 한국의 수출이 저점에서 반등할 수 있고 미국의 실질금리 급등에 따른 부정적 효과 상쇄와 금융불안 완화를 위한 완화적 통화정책이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 이는 달러를 약한 방향으로 전환시킬 것이며 달러/원 환율 하락을 가져올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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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년 6월 전망치│ 2023년 3분기 │ 2023년 4분기 │ 2024년 1분기 │

    ├─────────┼─────────┼────────┼────────┤

    │ 1,300~1,357 │ 1,295 │ 1,242 │ 1,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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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지훈 하나은행 차장

    원화가 하향안정되기에는 어려워보인다. 미국 채무불이행 우려가 줄어들고 있고 금융 안정도 이루어지고 있지만, 이는 연준이 다시 긴축할 수 있는 환경이기 때문이다. 미국 물가가 내려앉을 분위기는 아니고, 연준 6월 금리 인상 불확실성이 잔존하다. 중국 지표 등이 실망스러운 수준인 점도 달러-원 하락을 막는 재료다. 다만 반도체 업황 개선 기대로 인한 증시 외인 매수세 정도는 달러-원을 아래로 보게 만드는 요소다. 하반기로 넘어간다면 연준 긴축 종료 기대감이 더 커지면서 내릴 수 있다고 예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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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년 6월 전망치│ 2023년 3분기 │ 2023년 4분기 │ 2024년 1분기 │

    ├─────────┼─────────┼────────┼────────┤

    │ 1,290~1,360 │ 1,320 │ 1,290 │ 1,2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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