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4월 CPI 전년비 6.8%↑…예상치 상회(상보)
(서울=연합인포맥스) 윤시윤 홍예나 기자 = 지난 4월 호주의 물가상승률은 다섯 달 만에 상승세를 보였다.
31일 지난 4월 호주의 소비자물가지수(CPI) 상승률이 전년 대비 6.8% 상승했다고 밝혔다. 이는 시장 예상치인 6.4%를 상회하는 수치다.
지난해 12월 8.4% 상승세를 기록한 이후 지난 2월부터는 6%대로 상승세가 누그러졌다. 넉 달 연속 물가가 하락하면서 물가 정점이 지났다는 기대가 확산됐으나 4월 다시 상승전환했다.
가장 큰 폭으로 상승한 품목은 주거(8.9%↑)와 식품 및 비주류 음료(7.9%↑), 교통(7.1%↑) 순이었다.
공휴일 여행과 변동성 품목을 제외한 CPI의 연간 변동률은 3월 6.9% 상승에서 4월에는 6.5% 상승로 하락했다.
호주달러-달러는 지표 발표 직후 0.6536달러까지 급등한 후 한국시간 기준 오전 10시 46분 현재 전장 대비 0.26% 하락한 0.6499달러에 거래됐다.
![[출처:호주통계청(ABS)]](https://newsimage.einfomax.co.kr/AKR20230531072600016_01_i.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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