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로-달러, 佛CPI 둔화에 하락폭 확대(상보)
![[출처:연합인포맥스]](https://newsimage.einfomax.co.kr/AKR20230531147900016_01_i.jpg)
(서울=연합인포맥스) 홍예나 기자 = 유로-달러 환율이 프랑스 소비자물가지수(CPI) 둔화에 하락 폭을 확대했다.
31일 다우존스에 따르면 프랑스의 5월 CPI는 전년 대비 5.1% 오르며 팩트셋이 집계한 전문가 예상치인 5.5%를 하회했다. 전월치인 5.9% 상승도 밑돌았다.
프랑스 통계청(Insee)은 에너지 가격 상승 둔화가 인플레이션 완화를 견인했다고 설명했다.
이들은 연료 가격이 더 하락해 앞으로 에너지 가격 하락세가 가속화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5월 에너지 가격은 2.0% 오르며 전월 6.8% 상승에서 크게 떨어졌다.
이 밖에 지난 몇 달간 가파르게 올랐던 식품 물가상승률도 전월 15.9%에서 14.1%로 완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유럽중앙은행(ECB)이 주시하는 근원인플레이션의 주요 척도가 되는 서비스 인플레이션 역시 3.2%에서 3.0%로 하락했다.
유럽중앙은행(ECB)이 사용하는 지표(HICP)로 환산한 프랑스 인플레이션은 전년 대비 6.0% 오르며 전월의 6.9%에서 하락했으나 여전히 ECB의 목표치인 2%는 훨씬 상회했다.
지표 발표 후 유로-달러는 하락 폭을 확대했다. 한국시간으로 오후 4시 37분 현재 유로-달러는 0.53% 내린 1.06770달러를 나타냈다.
ynh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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