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500 선물, 부채한도 투표 결과 대기하며 약보합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지연 기자 = 1일 아시아 시장에서 미국 주가지수 선물은 미국 부채한도 협상에 대한 의회 투표 결과를 대기하며 약보합권에서 등락했다.
연합인포맥스 지수선물 통합화면(화면번호 6520)에 따르면 한국 시각으로 이날 오전 10시 16분 기준 E-Mini S&P500 선물은 전장 대비 0.01% 하락한 4,190.25에, E-Mini 나스닥 100 선물은 전장보다 0.13% 내린 14,281.50에 각각 거래됐다.
지수 선물은 미국 하원에서 미국 부채한도 상향 합의안 표결에 관망세를 보이며 제한적인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전날 하원 운영위원회는 부채한도 상향 합의안을 7대6으로 통과시켰다. 이어 부채한도 합의안은 오는 5일 연방정부의 현금 소진 예정일 전에 하원과 상원의 표결을 거쳐야 한다.
하원 본회의 표결은 이날 오후 늦게 이뤄질 예정이다.
장 마감 후 미국 주식시장에서는 노드스트롬(NYS:JWN)이 호실적에 7% 가까이 뛰었고, 세일스포스(NYS:CRM)는 올해 실적 전망치를 낮추면서 6%가량 하락했다.
시장에서는 오는 13~14일 있을 연방준비제도(연준·Fed)의 6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를 주목하고 있다.
패트릭 하커 필라델피아 연방준비은행(연은) 총재는 6월 회의에서 금리 인상을 건너뛰는 것을 고려하고 있다고 말했다.
jy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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