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신규 실업보험 청구자수 23만2천명…전주보다 증가(상보)
  • 일시 : 2023-06-01 21:44:37
  • 미 신규 실업보험 청구자수 23만2천명…전주보다 증가(상보)







    (뉴욕=연합인포맥스) 정선영 특파원 = 미국에서 한 주간 신규로 실업보험을 신청한 사람의 수가 증가했다.

    1일(현지시간) 미 노동부에 따르면 지난 27일로 끝난 한 주간 신규 실업보험 청구자수는 전주보다 2천명 증가한 23만2천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3주 만에 가장 많은 수준이다.

    이번 수치는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집계한 전문가 예상치 23만5천명보다 적었다.

    직전주 수치는 23만명으로, 종전의 22만9천명보다 1천명 상향 수정됐다.

    변동성이 덜한 4주 이동평균 실업보험 청구자 수는 22만9천500명으로 직전주보다 2천500명 감소했다.

    일주일 이상 연속으로 실업보험을 청구한 사람의 수는 증가했다.

    지난 20일로 끝난 한 주간 연속 실업보험 청구자 수는 전주보다 6천명 증가한 179만5천명으로 집계됐다.

    한편 모든 프로그램에서 혜택을 받는 사람의 수는 감소했다.

    지난 13일로 끝난 주까지 모든 프로그램에서 계속 혜택을 받는 사람의 수는 163만6천717명으로 직전주보다 1천253명 줄었다.

    syj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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