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출입銀, 유로·달러채 잇따라 발행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지연 기자 = 한국수출입은행이 자금 조달을 위해 유로화와 달러화 표시 채권을 잇따라 발행한다.
2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은행은 오는 7일 유로화 표시 채권 2종을 발행한다.
우선, 8억5천만유로(약 1조2천억원)의 유로화 표시 채권을 3.50%의 고정금리로 발행한다.
만기는 2026년 6월 7일이다.
같은 날 발행되는 5억유로(약 7천59억원)의 유로화 표시 채권은 3.62%의 고정금리로 발행되며, 만기는 2030년 6월 7일이다.
은행은 같은 날 달러화 표시 채권도 5억달러(약 6천562억원)어치 발행한다.
금리는 4.625%의 고정금리로 정해졌고, 만기는 2033년 6월 7일이다.
세 채권 모두 씨티와 크레디아그리콜 CIB, HSBC, ING, JP모건, 소시에테제네랄, 한화투자증권 등이 공동주관을 맡았다.
jy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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