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주요 국제금융뉴스] (2일)
  • 일시 : 2023-06-02 13:19:08
  • [오전 주요 국제금융뉴스] (2일)







    ▲도이체방크 "디폴트의 물결 올 것"

    - 신용경색으로 금융환경이 위축되면서 기업들이 연이어 디폴트(채무불이행) 상태에 빠질 위험이 커졌다는 전망이 나왔다. 31일(현지시간) 비즈니스인사이더에 따르면 도이체방크는 최근 발간한 보고서에서 "연방준비제도(연준·Fed)와 유럽중앙은행(ECB)이 15년 만에 긴축 통화정책을 펴고, 이것이 높은 레버리지들과 충돌하며 기업의 디폴트 위험이 커졌다"고 진단했다. 도이체방크는 기업들의 디폴트 가능성을 향후 6~12개월 내 발생할 수 있는 '단기 위험'으로 규정했다. 지난 20년간 저금리와 안정적 경제성장에 힘입어 금융기관들이 시장에 많은 대출을 해줬지만, 이런 '신용 붐'의 시대가 고금리와 높은 대출기준에 끝나게 됐다고 도이체방크는 설명했다. 미국 고금리 채권과 대출의 디폴트 비율도 벌써 상승하며 이런 디폴트 위험을 반영하고 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68564



    ▲"올해 들어 고용 지표, 美 주식시장에 변동성 촉발"

    - 올해 들어 미국 비농업부문 고용 지표가 주식시장에 큰 변동성을 촉발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1일(현지시간) 마켓워치에 따르면 올해 들어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비농업고용 지표 결과에 따라 평균 1.7% 등락했다. 이는 올해 지수가 소비자물가지수(CPI) 결과에 따라 등락한 폭인 0.56%보다 훨씬 높은 수치다. 비농업 고용은 고용시장을 가늠하기 위한 중요한 지표이지만, 지난해까지만 해도 인플레이션이 1980년대 이후 최고치로 오르면서 소비자물가지수(CPI) 지표 대비 존재감이 희미했다. 지난해 주식시장에서 대규모 매도세와 급등세를 촉발한 것은 물가 지표였다. 지난해 9월 13일에는 예상보다 높은 8월 물가지표에 S&P500지수는 4.3% 하락했고, 지난 10월에는 물가 지표가 약화했다는 분석에 지수가 5.5% 급등했다. 하지만 매체는 올해 들어 물가지표가 주식시장에 미치는 영향은 줄었다고 평가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68572



    ▲CS "日경제, 골디락스 포지션"

    - 일본 경제가 현재 골디락스(너무 뜨겁지도 너무 차갑지도 않은 이상적인 경제 상황) 포지션에 있다며 주식시장이 상승세를 이어갈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1일(현지시간) 미국 경제매체 CNBC에 따르면 크레디트스위스(CS)의 앤드루 가스웨이트 주식 전략가는 보고서를 통해 "일본은행(BOJ)의 독보적인 정책 접근과 경제 성장에 대한 긍정적 신호"를 이유로 들며 일본에 대한 투자 의견을 '투자 비중 축소'에서 '투자 비중 소폭 확대'로 상향 조정했다. 그는 "일본은 인플레이션이 수익률곡선통제(YCC) 정책을 끝낼 만큼 높지는 않고, 그렇다고 현금에서 주식이나 부동산으로 투자를 전환할 만큼 충분한 수준은 아니다"며 "통화정책의 골디락스 포지션에 있다"고 진단했다. 그는 기업들의 자사주 매입정책과 기업들의 상대적으로 낮은 부채비율 역시 일본 주식에 긍정적인 이유로 꼽으며 일본 주식 투자를 적극적으로 권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68590



    ▲S&P500 선물, 5월 고용 대기하며 강보합

    - 2일 아시아 시장에서 미국 주가지수 선물은 5월 비농업부문 고용지표 발표를 앞둔 관망세에 보합권에서 등락했다. 연합인포맥스 지수선물 통합화면(화면번호 6520)에 따르면 한국 시각으로 이날 오전 9시 39분 기준 E-Mini S&P500 선물은 전장 대비 0.04% 상승한 4,229.75에, E-Mini 나스닥 100 선물은 전장보다 0.06% 오른 14,480.50에 각각 거래됐다. 지수 선물은 이날 저녁 발표되는 비농업고용 지표 발표를 대기하며 보합권에서 등락했다. 그간 금융시장을 뒤흔들었던 미국 부채한도 상향 법안 통과 가능성이 커지면서 시장의 관심은 고용지표로 옮겨갔다. 5월 비농업 고용은 이날 오후 9시 반에 발표된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68600



    ▲WSJ 티미라오스 "6월 금리 인상 건너뛰고 다음 인상 준비"

    -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비공식 대변인으로 불리는 닉 티미라오스 월스트리트저널(WSJ) 기자는 연준이 6월 금리 인상은 건너뛰고 다음 인상을 준비할 것으로 내다봤다. 티미라오스는 1일(현지시간) WSJ 기사를 통해 "연준 관계자들은 6월 회의에서 금리를 안정적으로 유지한 뒤에 올해 여름 말에 다시 인상할 준비를 할 가능성이 점점 커지고 있음을 시사했다"고 설명했다. 실제 최근 연준의 두 명의 정책 당국자는 금리 인상을 포기하는 것을 선호한다고 공개적으로 강조했다. 필립 제퍼슨 연준 이사 겸 연준 부의장 지명자는 "다음 회의에서 금리 인상을 건너뛰는 것은 위원회가 추가로 정책을 강화할지를 결정하기 전에 더 많은 지표를 볼 수 있게 해준다"라고 언급했다. 패트릭 하커 필라델피아 연방준비은행(연은) 총재는 6월 금리 인상을 건너뛰는 것을 원한다고 말했다. 그는 "긴축을 계속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하는 것이 아니다"라며 "하지만 한 번의 회의는 건너뛸 수 있을 것 같다"고 덧붙였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68589



    ▲美 민주당 슈머 대표 "부채한도 합의안, 1일 밤 상원 표결"(상보)

    - 미국 상원은 1일 밤(현지시간) 부채한도 합의안을 표결할 것이라고 척 슈머 민주당 상원 원내대표가 말했다. 주요 외신들에 따르면 슈머 대표는 이날 "우리는 오늘 밤 디폴트를 피할 것"이라며 이같이 설명했다. 부채한도 합의안 법안은 하루 전 하원을 통과했고, 상원 통과를 앞두고 있다. 상원이 법안을 통과시키면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이에 서명하게 된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68608



    ▲씨티 "美 5월 비농업고용 20만명 늘겠지만 증가세 계속 둔화"

    - 씨티그룹은 미국 5월 비농업 고용이 20만명 늘어날 것으로 추정했다. 은행은 2일 보고서를 통해 "노동시장의 강력한 수요에도 고용할 수 있는 근로자는 감소해 계속해서 월간 고용 증가세를 제한할 것"이라며 이같이 관측했다. 지난 4월 미국의 비농업 고용은 25만3천명 증가했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집계한 전문가 예상치에 따르면 5월 비농업 고용은 19만명 증가할 것으로 전망됐다. 씨티는 "5월 시간당 평균 임금은 전월 대비 0.3% 상승해 지난 4월의 0.5% 상승보다 완만해질 것"이라며 "실업률의 경우 상방과 하방의 위험 요인이 균형을 이루며 3.4%로 전월과 같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68610



    ▲美 재무부 "내주 단기국채 발행, 부채한도 법안 통과에 달려"

    - 미국 재무부는 다음 주 예정된 단기국채 발행이 부채한도를 높이는 법안 통과 여부에 달려있다고 밝혔다. 1일(현지시간) 재무부에 따르면 오는 5일 13주 만기, 26주 만기 국채를 입찰에 부치고 8일 발행할 예정이다. 다만 재무부는 "8일 이 증권을 발행하기에는 현행 부채한도 하에서 여유가 부족할 것으로 예상돼 부채한도 유예 통과를 조건부로 한다"고 말했다. 즉 5일까지 부채한도를 높이는 법안이 통과되지 않으면 입찰을 연기될 수 있다는 것이다. 미국 의회 하원을 통과한 연방정부 부채한도 상향 및 지출삭감 합의안은 현재 상원으로 넘어간 상태다. 상원에서는 민주당이 다수당인 만큼 무난한 표결이 예상되지만 일부 변수는 여전히 남아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68569



    ▲디폴트 공포 벗어난 달러, 향후 움직임은…"연준 주시"

    - 미국 부채한도를 둘러싼 우려가 완화 조짐을 보이자 환시 참가자들은 향후 달러 움직임을 가늠하기 위해 연방준비제도(연준·Fed)로 시선을 돌리고 있다고 마켓워치가 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베어드의 로스 메이필드 투자전략 애널리스트는 시장이 미국 디폴트 공포에서 벗어나는 것은 달러에 이익이 된다고 평가했다. 다만 메이필드 애널리스트는 지난달 달러 움직임에서 나타났듯이 부채한도 문제는 애초부터 달러에 큰 역풍이 되지는 않았다고 지적했다. 지난 며칠간 달러화가 부채한도 이슈보다는 금리 전망에 더 큰 반응을 보였다는 것이다. 글렌미드의 마이크 레이놀즈 투자전략 부사장도 이와 비슷한 의견을 내놨다. 레이놀즈 부사장은 "금리 인상 전망에 가까워질수록 달러는 훈풍을 받을 것"이라며 "그 반대도 마찬가지"라고 말했다. 연준의 금리 경로가 달러에 중요한 변수라는 얘기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68591



    ▲"美 침체는 없고 줄곧 '깜짝' 고용만"…5월 고용 주목할 점은

    - 미국의 월간 고용지표를 확인하는 것은 마치 절대로 오지 않을 침체를 기다리는 일과 같다고 CNBC가 1일(미국시간) 진단했다. 이같은 일은 5월 미국의 비농업 고용 발표 때에도 재연될 수 있다고 매체는 지적했다. 다우존스가 이코노미스트를 대상으로 한 조사를 보면 5월 비농업 부문 고용은 19만명 증가했을 것으로 예상됐다. 이는 지난 2020년 12월 이후 가장 적은 증가세로, 4월의 25만3천명 증가보다 크게 줄어드는 것이다. 올해 월간 평균은 28만4천명이었다. 그동안 지표가 나왔던 추이를 볼 때 탄력적이기만 한 고용시장에서 고용의 깜짝 증가가 나올 가능성이 크다고 매체는 지적했다. 작년 1월 이후 지표는 16차례 나왔으며 이 가운데 13번이 시장의 예상치를 상회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68593



    ▲CE "한은, 지나치게 낙관적…연내 75bp 인하 전망"

    - 한국이 지난 1분기에 기술적 침체는 피했지만, 경제적 어려움은 끝나지 않았다고 캐피털이코노믹스(CE)가 진단했다. CE의 시반 탠든 이코노미스트는 1일 발표한 보고서에서 "한국은행이 최근 발표한 5월 경제전망에서 올해 성장률 전망치를 1.6%에서 1.4%로 낮췄다. 그러나 한은의 전망이 여전히 지나치게 낙관적인 것 같고 올해 GDP는 0.5% 증가에 그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CE는 "한은이 5월 회의에서 매파적으로 발언했으나 유입되는 지표가 취약하고 금융 안정성에 위협이 제기됨에 따라 올해 총 75bp 규모의 금리 인하가 촉발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시장에서는 올해 한은이 단 한 차례, 25bp 금리 인하만 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68605



    ▲룰루레몬, 실적 예상 상회…시간 외 12% 이상 급등

    - 미국 운동복 제조업체 룰루레몬(NAS:LULU)이 실적 호조를 기록하자 시간 외 거래에서 주가가 12% 이상 급등했다. 1일(현지시간) 배런스에 따르면 룰루레몬은 4월 30일로 끝난 회계 1분기 순이익이 2억 9천40만 달러(주당 2.28달러)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1억 9천만 달러(주당 1.48달러)에 비해 무려 52.8% 증가한 수준으로 월스트리트의 예상치인 주당 1.98달러도 웃돌았다. 팩트셋에 따르면 룰루레몬의 분기 매출은 20억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24% 증가했으며 시장 예상치인 19억 2천 만 달러를 상회했다. 회사는 또한 2023 회계 연도에 대한 가이드라인도 상향 조정했다. 룰루레몬은 연간 매출이 94억 4천만 달러∼95억 1천만 달러, 주당 수익이 11.74달러∼11.94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했다. 이전 가이드라인에선 93억 달러~94억 1천만달러를 제시해 이보다 높은 수준이다. 월가의 예상치는 93억 7천만 달러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68547



    ▲美 은행권 연준 차입, 976억 달러로 소폭 증가…재정 압박 지속

    - 미국 금융 시스템의 재정적 압박이 이어지면서 은행들이 연방준비제도(Fed·연준)에서 차입한 금액이 소폭 증가했다. 1일(현지시간) 마켓워치에 따르면 지난 달 31일로 끝나는 7일 동안 미국 은행들의 연준 차입금은 총 976억 달러로 전주 대비 약 15억 달러 증가했다. '은행기간대출프로그램(BTFP)'을 통한 은행 대출은 총 936억 달러로 전주 919억 달러에서 증가했다. BTFP는 실리콘밸리은행(SVB) 사태 이후 은행에 긴급 유동성을 지원하기 위해 연준이 조성한 대출 프로그램이다. 반면 전통적인 연준 재할인 창구를 통한 은행 차입은 전주 42억 달러에서 39억 7천만 달러로 감소했다. 지난 3월 연준으로부터의 총 차입은 1천648억 달러로 정점을 찍은 바 있다. SVB를 포함한 여러 미국 지역 은행이 붕괴되기 전 차입 규모는 150억 달러에 불과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68553



    ▲골드만과 제휴한 애플 통장, 이체 애로사항…"돈 보냈는데 사라져"

    - 지난 4월 골드만삭스와 제휴를 통해 연 4.15%의 고금리로 큰 호응을 얻었던 애플의 저축성 예금 계좌에서 일부 고객들이 돈을 이체하고 인출하는 데 어려움을 겪은 것으로 나타났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 보도에 따르면 애틀랜타 외곽에 거주하는 네이선 태커는 지난달 15일 애플 계좌에서 JP모건 체이스로 1천700달러를 이체하려 했으나 보내는 계좌와 받는 계좌에서 모두 돈이 사라진 것을 발견했다. 태커는 골드만삭스 고객 서비스 부서에 전화할 때마다 며칠 더 시간을 주라는 말을 들었다고 토로했다. WSJ가 관련 사안을 취재하자 그의 돈은 수신 계좌에 들어왔다. 또 다른 사람들은 이체 금액이 다시 나타나는 데 3주가 걸렸다며 예치금을 보유하고 있는 골드만삭스의 고객 서비스 담당자들이 상황마다 다른 대응을 보였다고 보고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68576



    ▲노보그라츠 "비트코인 횡보…암호화폐의 '복날' 일찍 시작돼"

    - 비트코인이 올해 들어 처음으로 월간 손실을 기록한 가운데 비트코인 억만장자인 마이크 노보그라츠 갤럭시 디지털 홀딩스의 최고경영자(CEO)는 업계의 '여름철 복날(dog days of summer)'이 일찍 시작됐다고 언급했다. 노보그라츠 CEO는 2일(현지시간) CNBC와의 인터뷰에서 "현재 암호화폐는 침체돼 있다"며 "소매 금융 부문에서 지속적인 매도가 이어지고 있으며 이는 모든 플랫폼에서 목격되고 있다"고 언급했다. 그는 특히 중국 소셜 미디어 대기업인 위챗(Wechat)이 결제 플랫폼에 중국 중앙은행의 디지털화폐(CBDC)를 통합한 디지털 위안화 월렛을 출시하기로 한 결정을 언급하기도 했다. 이는 탈(脫)중앙화가 핵심인 암호화폐의 대척점으로서 중앙집권형 디지털 법정 화폐 입지가 강화된다는 의미다. 노보그라츠 CEO는 "현재는 제도적인 호재가 많진 않다"며 "암호화폐 업계에서 혹독한 '여름철 복날'이 일찍 시작됐지만 이게 현실"이라고 말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68588



    ▲日 닛케이, 연준 동결 전망에 상승 출발

    - 2일 일본증시에서 닛케이225 지수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당분간 금리 인상 동결 국면에 들어갈 것이란 기대로 상승 출발했다. 오전 9시 13분 현재 대형 수출주 중심의 닛케이225 지수는 전일 대비 206.43포인트(0.66%) 상승한 31,354.44에 거래됐다. 도쿄증시 1부를 모두 반영한 토픽스 지수는 13.74포인트(0.64%) 상승한 2,163.03을 나타냈다. 닛케이지수는 이날 2거래일 연속 상승하며 미국 증시에서 3대 지수가 모두 상승한 영향을 받았다. 특히 연준이 6월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에서 금리를 인상하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이 강해지면서 증시에서의 투자 심리가 더욱 개선됐다. 미국 부채 한도 협상이 하원을 통과하면서 미 연방정부의 디폴트 관련 불확실성이 크게 완화된 점도 지수를 떠받치는 재료로 작용하고 있다. 달러-엔 환율은 전일보다 0.01% 상승한 138.783엔을 보이고 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68592



    ▲"美 재무부 1일물 CMB 입찰 예정…2007년 이후 처음"

    - 미국 재무부가 2007년 이후 처음으로 150억달러(약 19조6천890억원) 규모의 1일물 CMB(cash management bill) 입찰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1일(현지시간) CNN비즈니스가 보도했다. 재무부가 1일물 CMB를 입찰에 부치는 건 꽤 이례적인 일이다. 지난 25년간 재무부가 1일물 국채 입찰을 실시한 건 6번에 불과했다. CMB는 만기가 며칠에서 1년까지인 초단기물 국채로 미국 재무부의 현금잔고 감소분을 보충하는 등 단기 자금 수요를 관리하는 데 활용된다. 매체는 "(1일물 CMB 입찰은) 재무부 현금 잔고가 2017년 이후 최저수준인 약 370억달러(약 48조5천255억원)인 상황에서 나온 조치"라고 설명했다. 이들은 미국 정부 부채가 이미 지난 1월부터 부채한도에 도달해 재무부가 채무 이행을 위한 돈을 더 빌릴 수 없는 상황이었다고 덧붙였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68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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