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RBA 금리인상 베팅 증가에 호주달러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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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홍예나 기자 = 호주중앙은행(RBA)이 오는 6일 통화정책회의에서 금리를 인상할 거란 기대가 강화되며 호주달러가 강세를 보였다.
2일 다우존스에 따르면 호주커먼웰스은행(CBA)의 캐롤 콩 통화 전략가는 "RBA의 금리 인상 기대 강화로 인한 가격 재조정과 역외 위안화 강세로 호주달러-달러 환율이 0.6606달러 부근까지 상승했다"고 분석했다.
주초 환율은 0.6500에 근접한 수준에서 거래됐었다.
콩 전략가는 "호주 공정근로위원회(FWC)의 법정 최저임금 5.7% 인상 발표는 RBA의 우려 사항이 아니다"라면서도 "4월 월간 소비자물가(CPI) 지표의 깜짝 상승은 RBA가 다음 주 정책 회의에서 금리를 추가로 인상할 수 있음을 시사한다"고 말했다.
앞서 발표된 호주의 지난 4월 CPI는 6.8%로 깜짝 상승했다. 지난 2월 6.8%였던 CPI는 3월에 6.3%로 다소 주춤했으나 이번에 다시 2월 수준의 오름세로 돌아섰다.
호주달러-달러는 RBA 금리 인상 기대와 더불어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6월 금리 일시중단 기대도 확산되며 이날 아시아 시장에서 2주 내 최고 수준으로 올랐다.
호주달러-달러는 한국시간 기준 오후 5시 14분 현재 전장 대비 0.72% 상승한 0.6612달러에 거래됐다.
ynh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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