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5월 지분은행 서비스업 PMI 55.9로 사상 최고(상보)
(서울=연합인포맥스) 정선미 기자 = 일본의 서비스업 업황이 사상 최고치를 나타냈다. 팬데믹 규제가 완화하면서 해외 수요가 회복했고, 해외 여행객이 급증한 덕분이다.
5일 S&P글로벌에 따르면 5월 일본 지분은행 서비스업 구매관리자지수(PMI) 확정치는 55.9를 나타냈다. 이전 최고치는 지난 4월 기록한 55.4이다.
지난 달 발표된 예비치 56.3보다는 낮게 나왔다. 일본의 서비스업 PMI는 9개월 연속 업황 기준선인 50을 웃돌았다.
S&P 글로벌 마켓 인텔리전스의 우사마 바티 이코노미스트는 "남아있던 팬데믹 규제가 완화하면서 기업들의 업황이 개선됐으며 특히 해외 수요와 일본으로의 여행 수요가 강하게 증가한 것이 목격됐다"고 말했다.
그는 "단기에서 중기적으로 이같은 상승 추세는 지속될 것으로 예상한다"면서 기업들의 낙관론 역시 사상 최고 수준에 근접해있다고 덧붙였다.
일본 정부는 팬데믹 관련 엄격했던 국경 통제를 폐지했으며 코로나19를 계절독감과 같은 수준으로 재분류했다.
일본을 방문하는 해외 여행객 숫자는 지난 4월 2만명에 육박하며 팬데믹 이전 최고 수준을 회복했다.
smje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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