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5월 차이신 서비스업 PMI 57.1…전달보다 상승(상보)
  • 일시 : 2023-06-05 11:07:36
  • 中 5월 차이신 서비스업 PMI 57.1…전달보다 상승(상보)

    5개월 연속 확장 국면



    (서울=연합인포맥스) 정선미 기자 = 중국의 서비스업 업황이 5월에도 호조를 보이면서 5개월 연속 확장 국면을 이어갔다.

    5일 차이신과 S&P 글로벌에 따르면 중국의 5월 차이신 서비스업 PMI는 57.1로 집계돼 지난 4월의 56.4를 웃돌았다. PMI는 50을 기준으로 업황의 확장과 위축을 가늠한다.

    차이신 서비스업 PMI는 올해 1월부터 50을 웃돌았다.

    국가통계국이 지난달 31일 발표한 비제조업 PMI는 54.5로 확장세를 이어갔다. 그러나 2개월 연속 전달보다 둔화해 차이신 지표와는 다른 양상을 보였다.

    일부 전문가들은 소득 증가세의 둔화와 실업 압력의 증대로 대면 서비스 대기 수요가 둔화할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다.

    차이신 조사에 따르면 리오프닝(경제 재개) 이후 지난 5월 노동절 연휴 때 호텔과 레스토랑, 여행사에 대한 주문이 늘었으며 이후 서비스 기업의 신규 비즈니스가 늘었다고 기업들은 답했다.

    소비자들의 수요가 늘어나면서 4개월 연속 서비스기업들은 채용을 늘렸다. 다만, 채용 속도는 둔화했다.

    제조업과 서비스업을 합한 5월 합성 PMI는 55.6으로 전달의 53.6보다 상승했다. 이는 2020년 12월 이후 가장 높은 것이다.

    차이신 인사이트그룹의 왕저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일반적으로 서비스 부문이 제조업보다 강한 것은 중국 경제의 두드러진 점"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러한 차이는 경제 성장에 대한 동력이 부족하고 시장 주체가 충분한 자신감을 갖지 못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이는 수요 확대 및 회복의 중요성을 나타내는 것"이라고 말했다.





    smje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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