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환] 위험선호에 고점서 후퇴…1.60원↑
(서울=연합인포맥스) 이규선 기자 = 위험선호 심리가 연장되면서 달러-원 환율이 고점에서 5원가량 후퇴했다.
5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오후 1시 39분 현재 전장 대비 1.60원 오른 1,307.30원에 거래됐다.
이날 달러-원은 전장 대비 1.30원 상승한 1,307.00원에 개장했다.
개장 직후 글로벌 달러 강세에 1,311원까지 올랐던 달러-원은 점차 상승 폭을 축소했다.
중국 5월 차이신 서비스업 구매관리자지수(PMI)가 예상치를 웃돌며 역외 달러-위안(CNH)이 상승 폭을 줄였고 달러-원도 무거운 흐름을 보였다.
오후 들어서는 위안화가 약세를 재개했지만, 달러-원은 보합권으로 오름폭을 더 줄였다.
국내 증시가 강세를 보이는 등 위험선호 심리가 이어진 영향으로 풀이된다.
한 증권사의 외환 딜러는 "달러-원만 오름폭을 줄여가고 있는데, 위험선호 심리가 이어진 영향으로 본다"라며 "증시 움직임을 주시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코스피는 0.59% 올랐고 외국인 투자자는 341억 원가량 순매도했다.
같은 시각 달러-엔 환율은 뉴욕시장 대비 0.130엔 오른 140.050엔, 유로-달러 환율은 0.00082달러 내린 1.06988달러에 거래됐다.
엔-원 재정환율은 100엔당 933.34원을 나타냈고, 위안-원 환율은 183.64원에 거래됐다.
kslee2@yna.co.kr
주의사항
※본 리포트는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외부기관으로부터 획득한 자료를 인용한 것입니다.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