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4월 가계지출 전년비 4.4% 감소…예상치 2.3% 감소(상보)
4월 실질임금 전년비 3% 하락…13개월 연속↓

(서울=연합인포맥스) 문정현 기자 = 일본의 가계지출이 예상보다 큰 폭으로 감소했다.
6일 일본 총무성은 지난 4월 2인 이상 가구의 가계지출이 30만3천76엔으로 전년 동월 대비 4.4% 줄었다고 발표했다.
2개월째 감소세로,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집계한 전문가 예상치인 2.3% 감소보다 폭이 컸다.
식품과 일용품 등 생활 관련 품목에 대한 지출이 줄어 전체 가계지출이 감소했다.
한편 후생노동성이 발표한 4월 매월 근로통계조사에 따르면 1인당 임금은 물가 변동을 고려한 실질 기준으로 전년 동월 대비 3% 하락했다. 13개월 연속 하락세며, 3월 2.3% 하락보다 폭이 커졌다.
명목에 해당하는 현금 급여 총액은 1% 증가한 28만5천176엔이었다. 임금이 물가 상승을 따라잡지 못하는 상태가 이어졌다.
jhm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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