前 캔자스시티 연은 총재 "美, 한동안 고인플레·고금리 지속"
  • 일시 : 2023-06-07 07:41:17
  • 前 캔자스시티 연은 총재 "美, 한동안 고인플레·고금리 지속"



    (서울=연합인포맥스) 정선미 기자 = 미국 경제가 당분간 더 높은 인플레이션과 금리를 감당해야 할 것이라고 최근 캔자스시티 연방준비은행(연은) 총재직에서 물러난 에스더 조지가 진단했다.

    6일(미국시간) 마켓워치에 따르면 조지는 아메리칸센츄리 인베스트먼트와 가진 인터뷰에서 인플레이션을 2% 목표치로 낮추는 것이 쉽지 않을 것이라면서 이같이 말했다.

    조지 총재는 지난 1월 퇴임했지만, 아직 후임은 임명되지 않았다.

    그는 "지난 6개월 정도를 보면 인플레이션은 상당히 끈적끈적해 보인다"고 말했다.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는 오는 13~14일 예정된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금리 인상을 중단(pause)하거나 건너뛸(skip) 것으로 예상된다.

    조지 총재는 연준이 다음 조치를 평가할 시간을 주기 위해 금리 인상 중단을 선호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조지 총재는 미국 경제가 침체에 빠질지 확실하지 않지만, 연준이 지나치게 공격적으로 나간다면 침체를 촉발할 가능성이 있다고 지적했다.





    smje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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