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국채금리 亞 시장서 대체로 하락…연준 동결 기대
![[출처: 연합인포맥스]](https://newsimage.einfomax.co.kr/AKR20230607065100016_01_i.jpg)
(서울=연합인포맥스) 강수지 기자 = 7일 아시아 시장에서 미국 국채금리는 대체로 하락세를 이어갔다.
다음 주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의 금리 결정을 앞둔 가운데 시장이 금리 인상 기대가 낮아진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다만, 아시아 시장에서 하락 폭이 크지 않은 가운데 약보합권에서 횡보하는 모습이다.
연합인포맥스 해외금리(화면번호 6531)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44분 현재 10년 만기 미 국채 금리는 전장 대비 0.57bp 내린 3.6688%에 거래됐다.
같은 시각 2년물 금리는 0.02bp 오른 4.4999%, 30년물 금리는 0.36bp 내린 3.8444%에 거래됐다.
간밤 미 국채금리는 혼조세를 나타냈으나 대체로 상승 후 상승 폭을 줄이는 방향으로 움직였다.
10년물 금리는 간밤 3.7342%로 고점을 높인 후 하락했으며 2년물 금리도 4.5624%로 오른 후 레벨을 낮췄다.
연방준비제도(Fed)의 금리 인상 사이클 중단을 앞두고 블랙아웃 기간에 접어들면서 시장은 조심스러운 양상을 보이고 있다.
미국 부채한도 상향 조정으로 채무불이행을 면했지만, 재무부의 국채 발행 일정이 연달아 나오고 있는 점은 시장에 부담 요인이다.
시카고상품거래소(CME) 페드워치에 따르면 시장은 다음 주 연준이 금리를 25bp 인상할 확률을 약 19% 반영하고 있다. 이는 일주일 전 60% 이상의 확률에 비해 크게 축소된 수치다.
달러화 가치도 금리 인상 기대가 낮아지며 아시아 시장에서 하락세를 보였다. 6개국 통화에 대한 달러화 가치를 나타낸 달러 인덱스는 전장 대비 0.06% 하락한 104.072 부근에서 등락했다.
sskang@yna.co.kr
주의사항
※본 리포트는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외부기관으로부터 획득한 자료를 인용한 것입니다.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