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대통령 "고속열차 운행 2배로…충북 첨단산업 중심으로 육성"
  • 일시 : 2023-06-07 12:24:49
  • 尹대통령 "고속열차 운행 2배로…충북 첨단산업 중심으로 육성"



    (서울=연합인포맥스) 신윤우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은 7일 고속열차 운행을 2배로 늘려 전국 2시간대 생활권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이날 충청북도 청주 문화제조창 중앙광장에서 열린 '평택-오송 고속철도 2복선화 착공기념식'에서 "살기 좋은 지방시대를 만들기 위해서는 촘촘한 교통 인프라가 필수적"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윤 대통령은 "대선 과정에서 약속한 대전-세종-충북 광역철도의 청주 도심 통과를 속도감 있게 추진해 나가겠다"며 "청주-오송-세종-대전까지 새로운 교통축이 만들어지면 지하철로 더욱 편리하게 공항과 고속철도를 이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충북에 철도 클러스터, K-바이오 스퀘어 등을 조성해 충북을 국가 첨단산업의 중심으로 육성하겠다"고 했다.

    평택-오송 고속철도 2복선화 사업은 열차 운행이 집중돼 포화상태에 이른 평택-오송 구간 지하에 더 빠른 고속철도를 추가로 신설하는 사업이다.

    오는 2028년 개통 예정으로 3조2천억원이 투입되는데, 개통시 열차 운행을 2배로 늘리고 국내 최초로 400km/h급의 고속철도를 운영할 수 있게 된다.

    이날 기념식에는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과 김영환 충북도지사, 황영호 충북도의회 의장, 국가철도공단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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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주=연합뉴스) 임헌정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이 7일 충북 청주시 청원구 문화제조창 중앙광장에서 열린 평택-오송 고속철도 2복선화 사업 착공 기념식에서 기념사를 하고 있다. 2023.6.7 [대통령실통신사진기자단] kane@yna.co.kr


    ywshi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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