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J 총재 "ETF 처분 논의 아직 이르다"

(서울=연합인포맥스) 문정현 기자 = 우에다 가즈오 일본은행(BOJ) 총재는 보유 상장지수펀드(ETF) 처분을 논의하기에는 아직 이른 시점이라고 말했다.
7일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우에다 총재는 중의원 재무금융위원회에서 대규모 금융완화 정책의 일환으로 매입해온 ETF에 대해 구체적인 처분 방법을 언급하기에는 이르다고 밝혔다.
3월 말 기준 일본은행이 보유한 ETF는 장부가로 약 37조엔, 시가로는 약 53조엔에 달한다.
우에다 총재는 처분 가격과 관련해 "시가를 베이스로 하는 것을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으나 "물가 목표 실현이 가까워지면 금융정책 결정 회의에서 논의해 적절히 정보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jhmoon@yna.co.kr
주의사항
※본 리포트는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외부기관으로부터 획득한 자료를 인용한 것입니다.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