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4월 무역수지 적자 746억달러…전월보다 23% 급증
(뉴욕=연합인포맥스) 정선영 특파원 = 미국의 지난 4월 무역수지 적자폭이 급증했다.
7일(현지시간) 미 상무부에 따르면 미국 4월 무역수지(상품+서비스) 적자는 746억달러로 전월보다 140억달러(23%) 증가했다.
무역수지 적자는 6개월 만에 가장 많은 수준을 나타냈다.
3월 무역수지 적자는 606억달러로 이전의 642억달러보다 하향 수정됐다.
4월 수출은 2천490억달러로 전월보다 92억달러(3.6%) 감소했다.
수입은 3천236억달러로 전월보다 48억달러(1.5%) 증가했다.
상품 수지 적자가 961억달러로 145억달러 증가한 반면, 서비스수지 흑자는 216억달러로 흑자폭이 60억달러 증가했다.
1~4월 무역수지 적자는 865억달러로 전년동기대비 23.9% 감소했다.
올해 1~4월 수출은 5.8% 증가했고, 수입은 2.3% 감소했다.
syj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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