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 리 "S&P500, 올해 4,750로 상승 전망…저가 매수해라"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지연 기자 = 경기침체 우려로 주식시장이 급락할 것이란 우려가 제기되는 가운데 올해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가 4,750까지 오를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8일(현지시간) 비즈니스인사이더에 따르면 월가의 대표적 강세론자인 펀드스트랫의 톰 리 리서치 헤드는 보고서를 통해 "시장에서 조심하라는 투자 의견이 나오면, 주식시장 대부분에 투자가 부족하다는 의미"라며 이같이 예상했다.
그는 뱅크오브아메리카(BofA) 리서치 자료를 인용해 과거에도 주식시장 약세 전망이 나오고 12개월 후 S&P500지수가 오히려 상승한 경우가 94%나 된다며 올해 S&P500지수가 4,750까지 오르며 사상 최고치인 4,800선을 테스트할 것으로 내다봤다.
리 헤드는 특히 연방준비제도(연준·Fed)가 금리를 동결할 경우 주식시장이 올해 계속 상승추진력을 이어갈 가능성이 더 커진다고 평가했다.
페드워치에 따르면 시장에서는 6월 FOMC에서 연준이 금리를 동결할 가능성을 67.9%, 25bp 인상할 가능성을 32.1%로 반영하고 있다.
리 헤드는 투자자들에게 "저가 매수에 나서라며 향후 주식시장이 계속 상승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간밤 S&P500지수는 4,267.52로 장을 마치며 연초 이후 11.59% 상승했다.
jykim@yna.co.kr
주의사항
※본 리포트는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외부기관으로부터 획득한 자료를 인용한 것입니다.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