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경호 "한일 재무장관회의서 통화스와프 논의할 것"(종합)
(서울=연합인포맥스) 최진우 노요빈 기자 =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이달 말 일본 도쿄에서 7년 만에 열리는 한일 재무장관회의에서 양국 간 통화스와프 체결에 대해 논의할 것이라고 밝혔다.
추 부총리는 8일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관훈토론회에서 "이달 29일과 30일 한일 재무장관회의가 예정돼 있는데, 양국 간에 경제 현안에 관해서 협력 방안을 논의할 것"이라며 "2015년 중단된 한일 통화스와프에 대해서도 논의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일본은 우리의 중요한 경제 협력 파트너"라며 "기초과학과 기술, 소부장(소재·장비·부품)에서 세계적인 수준에 있는 선두 국가"라고 평가했다.
그는 "일본과 경제협력을 강화할 경우, 같이 어우러지면서 우리 산업 경쟁력을 높이는 데 매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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