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환] 수급 따라 좁은 레인지 횡보…3.10원↑
  • 일시 : 2023-06-08 13:41:22
  • [서환] 수급 따라 좁은 레인지 횡보…3.10원↑



    (서울=연합인포맥스) 이규선 기자 = 달러-원 환율이 개장가 인근에서 횡보하고 있다.

    장중 특별한 재료가 나타나지 않으면서 수급에 따른 등락만 이어지는 모습이다.

    8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오후 1시 36분 현재 전장 대비 3.10원 오른 1,306.90원에 거래됐다.

    이날 달러-원은 전장 대비 3.80원 상승한 1,307.60원에 개장했다.

    개장 이후 특별한 모멘텀 없이 횡보를 지속하고 있다.

    장중 변동 폭도 3.40원에 불과하다.

    한 은행의 외환 딜러는 "특별한 재료가 없는 레인지 장세가 이어지고 있다. 포지션 플레이는 드물고 수급 처리만 이어진다"라며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추가 금리 인상 우려로 글로벌 달러 강세 분위기는 아직 유효하다. 달러-원 1,300원 하향 돌파는 쉽지 않아 보인다"고 말했다.

    같은 시각 달러-엔 환율은 뉴욕시장 대비 0.317엔 내린 139.755엔, 유로-달러 환율은 0.00101달러 오른 1.07080달러에 거래됐다.

    엔-원 재정환율은 100엔당 935.12원을 나타냈고, 위안-원 환율은 182.77원에 거래됐다.

    코스피는 낙폭을 키웠다. 0.60% 내렸고 외국인 투자자는 1천871억 원가량 순매도했다.

    kslee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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